가을부터 맘잡고 잔차를 열심히 탔더랬죠...
그러다가 오늘... 친구 약혼식이 있어서 오랜반에 양복바지를 딱 올리는데...
허벅지부분은 빵빵하게 나오구 무릎 아래는 헐렁헐렁....
... 이거 참 난감하네요....
6시까지 가야되는데...
세탁소가서 얼렁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
완전 허벅지의 제왕이...ㅡㅡㅋ
그러다가 오늘... 친구 약혼식이 있어서 오랜반에 양복바지를 딱 올리는데...
허벅지부분은 빵빵하게 나오구 무릎 아래는 헐렁헐렁....
... 이거 참 난감하네요....
6시까지 가야되는데...
세탁소가서 얼렁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
완전 허벅지의 제왕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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