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에 왈바에 가입하고 95년부터타던 잔차(gt)를 04년 1월 말에 도난당하고 서는
그놈의 돈때문에 다시 엄두가 나질안아 자전거를 머릿속에 지우고 지나가는 산악자전거인들을 보며 부러워 하고...... 그렇게 왈바를 잊고 있었는데
오늘 지금 왈바가 생각나고 강퇴됬으려니하고 아이디를 더듬어 로그인
왈바는 저를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왈바 감사합니다. 그냥 가슴이 짠 해서, 자전거에 사무쳐서
글 남겨 봅니다.
그놈의 돈때문에 다시 엄두가 나질안아 자전거를 머릿속에 지우고 지나가는 산악자전거인들을 보며 부러워 하고...... 그렇게 왈바를 잊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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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는 저를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왈바 감사합니다. 그냥 가슴이 짠 해서, 자전거에 사무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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