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1일날 휴가를 나왔습죠...ㅋㅋㅋ
하지만 놀아줄 사람도 놀 사람도 없는 저에겐... 오직 외로움 고독... ㅡㅡ;;;;;;;;;;;
곁에 있는건 언제나 잔차뿐... ;;
마냥 인터넷만 보고 있으니 좋은것만 보이네요... 결국엔 몇개 질렀슴니다.
일단 아이리버 U10!!...
첨엔 MP3살려다가 재고부족으로 취소하고 PMP주문했다가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보니
넘 커서 이것도 취소하고... 결국 눈에띤 유텡 구입~
2GB모뒐... 멋져... 역시 우리나라는 신기한걸 잘 만들어요 ㅡㅡ;;;
그리고 손전등 용이랑 잔자용으로 적당하게 쓸려고 전에 구입한 LED LENSER 제품의
1.25W 리튬 모델... 좋긴한데, 동종의 AAA*3개 쓰는 것과는 밝기가 떨어지더군요.
내부 회로가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전압이 달라서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두고두고 있다가 근래 국내 EDC(맨날맨날 휴대하는) 라이트의 존심이라
평가 받는 아미라이트 NEO-T3 구입했습니다...
훌훌... 성능?... 리뷰를 찾아보아요-_-; http://www.ohled.com/
헤드폰도 구입하고 이것저것 구입했더니 물건 만지느라 심심하질 않아요!
혼자 놀기엔 최고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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