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래의 동네수첩 내용이 엉터리라고 지금 싯점에서 말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는 자게판이므로...^^)
1.황박사님은 논문의 오류를 인정하시고 사이언스에 실려있는 논문을 철회하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동저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제2저자인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님이 사인을 안해주셔서 자진철회가 안되고 사이언스의 직권에 의해 철회됩니다.
사인안하는 이유는 자기 허락받지않고 맘데로 제2저자로 올렸기때문에 사인할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진작에 말해서 이름 빼라고 하지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개인적으로 노이사장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
황박사님 어쨋든 잘못을 인정하셨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것 용기가 필요합니다.
2.사용난자를 갯수를 천여개를 이백개로 조작하셨다는데 제 생각에는 천여개정도가 줄기세포 개발에 투입되었는데 마지막에 12~13개의 난자당 하나의 줄기세포를 얻는 성공률에 달해서는 약 200정도의 난자를 써서 논문 발표의 결과물을 만들정도로 발전했다고도 보여집니다.
그리고 난자 공급은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님이 해주신거 아닙니까 어떤이유에선지 몰라도 난자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하나 산부인과로 부터 다시 공급받은거구요.
황교수님이 사용난자의 갯수를 모두 파악하고 있으시면 더없이 좋겠지만 황교수님의 연구 스타일이 테크니션에 가깝다면 즉 학자라기보다 발명가에 가깝다면 그러한 서류상의 데이터를 정리하는것보다는 존재하는 실물을 얻기에 정신이 없을겁니다.
혹 1000개의 난자를 소모해서 11개의 줄기세포를얻는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1000개를 소모해서 기술개발한결과 12~13개의 난자당 줄기세포를 얻는 수준으로 성공률을 높였다고 봐야겟지요...
(자전거회사의 프레임 개발자가 새로운 프레임을 개발 테스트 하면서 이스턴파이프 몇 미터 소모했는지 외우고 다녀서야 개발 되겠습니까?)
3.황교수님은 배반포까지 생산하고 이를 미즈메디에서 배양하여 줄기세포로 만드는것으로 일이 분업화되어잇는 것은 지금 모르는 사람이 없지않나요? 배양기술전문가가 김선종박사님이고요 김선종이 황우석박사를 속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가 김선종을 속일 수 있나요? 김선종이 실무자인데... 황우석 박사님은 김선종을 철저히 신뢰하고 있엇고 따라서 김선종이가 줄기세포 배양 잘되었다 그러면 있다고 믿은겁니다 그 당시에... 그래서 있으므로 논문을 자신 할수있었고요... PD수첩에게 DNA검사 해보라고 줄수도 있었습니다.
황박사님 자신이 줄기세포가 가짜라는것을 알고있었으면 PD수첩팀에게 줄기세포 주면서 못믿겠으면 DNA검사 해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요? 근데 검사결과 DNA가 일치하지 않는것을 알고 그때부터 이상기류를 눈치 채셨습니다.
4.스너피는 확실한 복제견임이 증명되었고 이미 언론에 발표되었습니다.
황박사님은 이 기술의 특허권을 국가에 귀속시키려 하신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노성일 이사장님은 배양하는 쪽으로 관여 햇으므로 40% 지분을 황박사님이 주었습니다.
새튼 은 50% 달라고 했지만 황박사님이 거절하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새튼교수가 이후에 줄기세포허브의 이사장직을 달라고 한것도 거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박사님 서울대 교수하면서 아직도 전세아파트 살고 계십니다. 그외에 제가 알기로 경기도에 돼지키우는 작은 농장하나있는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황박사님 그렇게 욕먹고 매장당하실 분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뭐 위의 이러한 사항은 제가 나름대로 분석하여 얻은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여러 의견이 있으리라 봅니다. 확실한것은 검찰수사이후에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때 까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수첩이 사실이 아닌 허위일수도 있지만 지금 싯점에서는 허위라고 단정지을수는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는 자게판이므로...^^)
1.황박사님은 논문의 오류를 인정하시고 사이언스에 실려있는 논문을 철회하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동저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제2저자인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님이 사인을 안해주셔서 자진철회가 안되고 사이언스의 직권에 의해 철회됩니다.
사인안하는 이유는 자기 허락받지않고 맘데로 제2저자로 올렸기때문에 사인할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진작에 말해서 이름 빼라고 하지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개인적으로 노이사장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
황박사님 어쨋든 잘못을 인정하셨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것 용기가 필요합니다.
2.사용난자를 갯수를 천여개를 이백개로 조작하셨다는데 제 생각에는 천여개정도가 줄기세포 개발에 투입되었는데 마지막에 12~13개의 난자당 하나의 줄기세포를 얻는 성공률에 달해서는 약 200정도의 난자를 써서 논문 발표의 결과물을 만들정도로 발전했다고도 보여집니다.
그리고 난자 공급은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님이 해주신거 아닙니까 어떤이유에선지 몰라도 난자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하나 산부인과로 부터 다시 공급받은거구요.
황교수님이 사용난자의 갯수를 모두 파악하고 있으시면 더없이 좋겠지만 황교수님의 연구 스타일이 테크니션에 가깝다면 즉 학자라기보다 발명가에 가깝다면 그러한 서류상의 데이터를 정리하는것보다는 존재하는 실물을 얻기에 정신이 없을겁니다.
혹 1000개의 난자를 소모해서 11개의 줄기세포를얻는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1000개를 소모해서 기술개발한결과 12~13개의 난자당 줄기세포를 얻는 수준으로 성공률을 높였다고 봐야겟지요...
(자전거회사의 프레임 개발자가 새로운 프레임을 개발 테스트 하면서 이스턴파이프 몇 미터 소모했는지 외우고 다녀서야 개발 되겠습니까?)
3.황교수님은 배반포까지 생산하고 이를 미즈메디에서 배양하여 줄기세포로 만드는것으로 일이 분업화되어잇는 것은 지금 모르는 사람이 없지않나요? 배양기술전문가가 김선종박사님이고요 김선종이 황우석박사를 속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가 김선종을 속일 수 있나요? 김선종이 실무자인데... 황우석 박사님은 김선종을 철저히 신뢰하고 있엇고 따라서 김선종이가 줄기세포 배양 잘되었다 그러면 있다고 믿은겁니다 그 당시에... 그래서 있으므로 논문을 자신 할수있었고요... PD수첩에게 DNA검사 해보라고 줄수도 있었습니다.
황박사님 자신이 줄기세포가 가짜라는것을 알고있었으면 PD수첩팀에게 줄기세포 주면서 못믿겠으면 DNA검사 해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요? 근데 검사결과 DNA가 일치하지 않는것을 알고 그때부터 이상기류를 눈치 채셨습니다.
4.스너피는 확실한 복제견임이 증명되었고 이미 언론에 발표되었습니다.
황박사님은 이 기술의 특허권을 국가에 귀속시키려 하신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노성일 이사장님은 배양하는 쪽으로 관여 햇으므로 40% 지분을 황박사님이 주었습니다.
새튼 은 50% 달라고 했지만 황박사님이 거절하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새튼교수가 이후에 줄기세포허브의 이사장직을 달라고 한것도 거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박사님 서울대 교수하면서 아직도 전세아파트 살고 계십니다. 그외에 제가 알기로 경기도에 돼지키우는 작은 농장하나있는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황박사님 그렇게 욕먹고 매장당하실 분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뭐 위의 이러한 사항은 제가 나름대로 분석하여 얻은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여러 의견이 있으리라 봅니다. 확실한것은 검찰수사이후에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때 까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수첩이 사실이 아닌 허위일수도 있지만 지금 싯점에서는 허위라고 단정지을수는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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