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황교수에 대한 의혹과 비판만 있고, 황교수측의 반박내용은 없는걸까요?
마치 피디수첩의 용기있는 행동만 자화자찬한 꼴이더군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진정 시청자에게 판단을 맡기려면 양측의 의견을 다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인터뷰에 황우석교수에게 호의적이거나, 수의대교수는 없는건가요?
피디수첩처럼 모든사람이 황교수를 부정하고있는건가요?
저는 참 아이러니 한게요.
예전 피디수첩 인터뷰라면, 거절도하고, 신경질도 부리고, 인터뷰의 대명사인 나는 잘
모르겠다라는 말이 대명사인데,, 어째 인터뷰하는 사람마다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은
너무나 놀랬고, 어쩌구 저쩌구 소상히, 자세히 말하더군요. 정말 팀 맞습니까?
이런사람들도 다 과학자죠? 윤리의식으로 똘똘뭉친 과학자......
왜 방송이 방송으로써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걸까요?
왜 피디수첩은 일방적인 의견만 서술한 걸까요?
옳고그름을 떠나 그것이 불만입니다.
왜 황교수에 대한 의혹과 비판만 있고, 황교수측의 반박내용은 없는걸까요?
마치 피디수첩의 용기있는 행동만 자화자찬한 꼴이더군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진정 시청자에게 판단을 맡기려면 양측의 의견을 다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인터뷰에 황우석교수에게 호의적이거나, 수의대교수는 없는건가요?
피디수첩처럼 모든사람이 황교수를 부정하고있는건가요?
저는 참 아이러니 한게요.
예전 피디수첩 인터뷰라면, 거절도하고, 신경질도 부리고, 인터뷰의 대명사인 나는 잘
모르겠다라는 말이 대명사인데,, 어째 인터뷰하는 사람마다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은
너무나 놀랬고, 어쩌구 저쩌구 소상히, 자세히 말하더군요. 정말 팀 맞습니까?
이런사람들도 다 과학자죠? 윤리의식으로 똘똘뭉친 과학자......
왜 방송이 방송으로써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걸까요?
왜 피디수첩은 일방적인 의견만 서술한 걸까요?
옳고그름을 떠나 그것이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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