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란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올 여름에 일본 자전거 여행을 약 10일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타고 있는 프렘이 풀샥잔차라 페니어 등등 여러가지 짐을 꾸리고 다니는데 하드테일보다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죠... 그래서 프렘가 약 5만원정도 하는 하드텔 프렘을 구입해 지금타고 있는 잔차 부품을 그대로 옮겨 꾸며서 일본에 입국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당장 샾에 달려가 꼭 한번 타보고 싶은 하드텔 프렘인 리* 플**스 프렘(국내에선 230~280정도 한다는데, 일본에선 14만엥)을 구입해 다시 부품을 옮겨놓고 일본 자전거 여행을 신나게 하고(약간 중고틱하게 보이기위해 흙도 묻히고 기름때도 묻히고...) 다시 한국으로 입국한다면 어떨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하면 과연 관세니 세금이니 안물고 그냥 통과가 가능할런지....그 덕에 저렴한 가격에 크로몰리로 유명한 플**스도 소유하고 일본여행도하고 꿩먹고 알먹기가 가능할런지 별의별 생각을 다 해보네요...그런데 정말 이런 방법도 가능할까요?
제가 올 여름에 일본 자전거 여행을 약 10일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타고 있는 프렘이 풀샥잔차라 페니어 등등 여러가지 짐을 꾸리고 다니는데 하드테일보다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죠... 그래서 프렘가 약 5만원정도 하는 하드텔 프렘을 구입해 지금타고 있는 잔차 부품을 그대로 옮겨 꾸며서 일본에 입국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당장 샾에 달려가 꼭 한번 타보고 싶은 하드텔 프렘인 리* 플**스 프렘(국내에선 230~280정도 한다는데, 일본에선 14만엥)을 구입해 다시 부품을 옮겨놓고 일본 자전거 여행을 신나게 하고(약간 중고틱하게 보이기위해 흙도 묻히고 기름때도 묻히고...) 다시 한국으로 입국한다면 어떨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하면 과연 관세니 세금이니 안물고 그냥 통과가 가능할런지....그 덕에 저렴한 가격에 크로몰리로 유명한 플**스도 소유하고 일본여행도하고 꿩먹고 알먹기가 가능할런지 별의별 생각을 다 해보네요...그런데 정말 이런 방법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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