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는형 소개로 형네 회사로 이력서냈는데 내일 오후에 면접보러 오라네요. 붙었으니 편한마음으로 오라는데... 내일이 면접오라믄서 붙었다는 말은 또 무슨말인지. 에~휴
블루투스개발 담당부서로 갑니다. 저는 디스플레이쪽이 전망이 있어보이는데.. 블루투스쪽은 문근영이 "여보세요?" 광고밖에 모르니..
블루투스전망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취업이 힘들다니 이거나 붙었으면 좋겠다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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