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말 어안이 벙벙한 것은....
어떻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자신의 입장을 바꿀수 있는지, 전 상식적으로 않가거든요.
일반인두 아니구...그래도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인데......
그것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루에 아침에 딴사람에 적이
될수있을까요?
아니...황우석의 최측근들이 하루에 아침 하루전만해도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나도 오늘에
알았고 한다면, 그들에게 보고받아야할 황우석교수는 대체 무엇을 안단말인가요?
정말, 우리는 이렇게 밖에 안되는건가요?
왜 같이 책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한사람없나요? 너무 서글픕니다.
피디수첩에서 자신은 아니고, 모른다고 할때,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과학자는 윤리를 지켜야죠. 그건 과학이 아니죠....라고 나불데더군요.
학교에서 배울때랑 실업무는 차이가 많아서 다들 졸업하고 학원다니고, 따로 과외받고
한다는 사실을 배운다는 사람은 다압니다. 실무엔 내가 배운 정석보다는 실무에 맞는
패턴을 찾아갑니다. 스스로도 그런것을알고있면서 자기가할땐 추억이고 남이할땐
윤리를 따지는군요. 저런사람들이 교수로 가르친다면, 아마 윤리에서 벗어날수있는
사람은 없다는걸 알겁니다. 황우석교수의 논문패턴을 학생들 논문내는 잣대로 본다면,
그것이 공평한걸까요.. 지금 볼때는 아마추어가 프로에게 자신이 배운것만 가지고 잣대를대
고 윤리를따지는것과 같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정석을 졸업하고 현실에 드리데보십시요.
무언가 내가 알고있는 진리말고 다른것이 있다는것을 알게될겁니다.
줄기세포는 그자체가 윤리문제를안고있는것이지, 피해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계 어느나라가 황우석교수에게 윤리문제를 따질 자격이 있을까요?
미국이? 독일이? 일본이? 영국이? 프랑스가? 하하하하
그나라에서 윤리적으로 문제없이 개발했다면 믿을겁니까?
다 옛날부터 살인마들의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인디안 말살은 정말 말할수도 없구요.
독일은 말할필요없고, 옛부터 식민지를 지배한다고 사람을 휴지조각이나 쓰레기보다
못하게 취급했던 살인마들의 나라들입니다. 그들이 007영화를 만들어 신사에 나라라고
선전하는것보면, 약자는 결국 약자구나 내가 강해지고, 나라가 강해지는게 우선이겠구나.
하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전이번 사태를 보면서 한심한 과학자와 교수들의 작태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 밑에서 학생들이 배우는건 누구랑 똑같이 되겠죠..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온라인게임에, 인터넷 돌아다니며 댓글이나 쓰고 게시판 글보면서
히히락락거리며 답글달다 하루 다보내고, 줄기세포 키우랬더니, 막판가서, 포토샾으로
손질한번하고, 막간을 이용해서 채팅한번하고... 이젠 그냥 사진복사하는건 이제 걸렸으니.
좀 틀리게 손질해야 될것아닌가...일이 늘었구만....
그러면서 남이 한일에 대해서 "과학자가 그러면 안되죠." 과학은 윤리라고 말하는것 보면..참..
여러분 조그만 생각해 봅시다. 옛날부터 지금까지는 치료에 원시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즉, 지금 의술이 발전이하더라도, 이미 다친상태이거나, 이미 발병한 상태를
고쳤기 때문에 의사, 의대의 파워는 엄청났습니다. 출세가 보장되는거였죠.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습니다. 사람을다루는것이 었으니까요..
하지만 생명공학 줄기세포가 나오게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수술이 필요없는 일들이
많아지고 더 간편해지거든요. 그주도권이 수의대라면 더욱그렇습니다.
생명공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의대는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점 작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수의대는 현재와 같은 의사와 비교대상도 아닌상태에서 의대보다 동등하거나
그이상을 파워를 가지게 되고 ,주도하게 되는것이죠.
물론 의사쪽에 큰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빼앗기지않으려는 입장에서는 더욱
불안하죠.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으로 편입하듯, 줄기세포역시 수의대나 생명공학이 아닌 의대의
의술로 편입이 되기 원하는겁니다. 굳이 수의대와 동등한 입장이 될필요없죠.
자기내들이 주도하면 되는데.....
볼장다본 황교수는 이제 필요가 없는겁니다. 황교수를 더이상 크게 나두면 자신들의
입지조차 위험하게 되는것이죠. 여기서 싹을 치지않으면 나중엔 더힘들어 지니까요.
처음에 나라를위해 국익을 위해 의대, 수의대 상관없이 같이 개발했지만,,
나중에 상황을 보고, 이익을 보니 남좋은이거든요. 이걸 깨달는 순간 의대와 수의대는
배다른 형제임을 깨달케 되는것이죠. 노성일이 그렇게 내자식을 챙기는데, 기왕이면.
자기뿌리를 찾아 가는겁니다.
뭐 얘기가 오고갔겠죠. "야. 우리가 도와줘봐야 나중에 호랑이 자식인데, 우리가 붙어갈
필요있냐.. 이제 우리도 독자적을 할수있으니 우리가 한번 해보자. 의대는 의대끼리
뭉치자!" 라는 식의 분위기 조성이 있었겠죠.
하하하하. 제가 너무 상상하는걸까요......
어쩌다 얘기가 이쪽으로 흘러갔는데,,,,
근데 보니까 황교수는 참 로비를 잘못한거 같습니다.
전두환같으면 연구비로 돈도 많이 뿌려서 장세동, 허화평같은 심복이나 만들었을텐데..
이익으로 뭉친사람들은 결코 인터뷰할때 모른다는말 이외에는 하지 않더군요.
지금 그교수들의 입장과 너무 대조적이라 실망 했고, 그래도 전세사는게 맞구나 생각됩니다
비겁하고, 위선적인 교수들, 자기가 찍힐까봐 , 자기자리 지키려고, 하루에 달라지는
모습은 누구말마따나 윤리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교수들 밑에서 그렇게 획일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은 분위기 봐서 유리하게 돌아가면
논리라고 내세워 끼다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언제 보았더냐죠.....
좀...기술적인 교수들 보다 정신적인교수들이 많았으면좋겠습니다.
기술만있고 철학이 없다보니, 조금만 자신에게 알수없는 상황이 닥쳐도 너무나 약해집니다.
황교수 윤리보다 다른과학자 , 교수윤리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노성일...
** 깨달치 못하는건 인간이 아닙니다. 깨달을수 있기에 인간이고 사람이 되어가는것이죠
배웠다는걸 바꿔서 얘기하면 깨달았다는 겁니다. 깨달치 못하면 배웠다기보다는
외웠다고 해야하고, 지식이라고하기보다 가식이라고 해야겠죠.
어떻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자신의 입장을 바꿀수 있는지, 전 상식적으로 않가거든요.
일반인두 아니구...그래도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인데......
그것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루에 아침에 딴사람에 적이
될수있을까요?
아니...황우석의 최측근들이 하루에 아침 하루전만해도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나도 오늘에
알았고 한다면, 그들에게 보고받아야할 황우석교수는 대체 무엇을 안단말인가요?
정말, 우리는 이렇게 밖에 안되는건가요?
왜 같이 책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한사람없나요? 너무 서글픕니다.
피디수첩에서 자신은 아니고, 모른다고 할때,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과학자는 윤리를 지켜야죠. 그건 과학이 아니죠....라고 나불데더군요.
학교에서 배울때랑 실업무는 차이가 많아서 다들 졸업하고 학원다니고, 따로 과외받고
한다는 사실을 배운다는 사람은 다압니다. 실무엔 내가 배운 정석보다는 실무에 맞는
패턴을 찾아갑니다. 스스로도 그런것을알고있면서 자기가할땐 추억이고 남이할땐
윤리를 따지는군요. 저런사람들이 교수로 가르친다면, 아마 윤리에서 벗어날수있는
사람은 없다는걸 알겁니다. 황우석교수의 논문패턴을 학생들 논문내는 잣대로 본다면,
그것이 공평한걸까요.. 지금 볼때는 아마추어가 프로에게 자신이 배운것만 가지고 잣대를대
고 윤리를따지는것과 같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정석을 졸업하고 현실에 드리데보십시요.
무언가 내가 알고있는 진리말고 다른것이 있다는것을 알게될겁니다.
줄기세포는 그자체가 윤리문제를안고있는것이지, 피해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계 어느나라가 황우석교수에게 윤리문제를 따질 자격이 있을까요?
미국이? 독일이? 일본이? 영국이? 프랑스가? 하하하하
그나라에서 윤리적으로 문제없이 개발했다면 믿을겁니까?
다 옛날부터 살인마들의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인디안 말살은 정말 말할수도 없구요.
독일은 말할필요없고, 옛부터 식민지를 지배한다고 사람을 휴지조각이나 쓰레기보다
못하게 취급했던 살인마들의 나라들입니다. 그들이 007영화를 만들어 신사에 나라라고
선전하는것보면, 약자는 결국 약자구나 내가 강해지고, 나라가 강해지는게 우선이겠구나.
하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전이번 사태를 보면서 한심한 과학자와 교수들의 작태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 밑에서 학생들이 배우는건 누구랑 똑같이 되겠죠..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온라인게임에, 인터넷 돌아다니며 댓글이나 쓰고 게시판 글보면서
히히락락거리며 답글달다 하루 다보내고, 줄기세포 키우랬더니, 막판가서, 포토샾으로
손질한번하고, 막간을 이용해서 채팅한번하고... 이젠 그냥 사진복사하는건 이제 걸렸으니.
좀 틀리게 손질해야 될것아닌가...일이 늘었구만....
그러면서 남이 한일에 대해서 "과학자가 그러면 안되죠." 과학은 윤리라고 말하는것 보면..참..
여러분 조그만 생각해 봅시다. 옛날부터 지금까지는 치료에 원시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즉, 지금 의술이 발전이하더라도, 이미 다친상태이거나, 이미 발병한 상태를
고쳤기 때문에 의사, 의대의 파워는 엄청났습니다. 출세가 보장되는거였죠.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습니다. 사람을다루는것이 었으니까요..
하지만 생명공학 줄기세포가 나오게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수술이 필요없는 일들이
많아지고 더 간편해지거든요. 그주도권이 수의대라면 더욱그렇습니다.
생명공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의대는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점 작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수의대는 현재와 같은 의사와 비교대상도 아닌상태에서 의대보다 동등하거나
그이상을 파워를 가지게 되고 ,주도하게 되는것이죠.
물론 의사쪽에 큰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빼앗기지않으려는 입장에서는 더욱
불안하죠.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으로 편입하듯, 줄기세포역시 수의대나 생명공학이 아닌 의대의
의술로 편입이 되기 원하는겁니다. 굳이 수의대와 동등한 입장이 될필요없죠.
자기내들이 주도하면 되는데.....
볼장다본 황교수는 이제 필요가 없는겁니다. 황교수를 더이상 크게 나두면 자신들의
입지조차 위험하게 되는것이죠. 여기서 싹을 치지않으면 나중엔 더힘들어 지니까요.
처음에 나라를위해 국익을 위해 의대, 수의대 상관없이 같이 개발했지만,,
나중에 상황을 보고, 이익을 보니 남좋은이거든요. 이걸 깨달는 순간 의대와 수의대는
배다른 형제임을 깨달케 되는것이죠. 노성일이 그렇게 내자식을 챙기는데, 기왕이면.
자기뿌리를 찾아 가는겁니다.
뭐 얘기가 오고갔겠죠. "야. 우리가 도와줘봐야 나중에 호랑이 자식인데, 우리가 붙어갈
필요있냐.. 이제 우리도 독자적을 할수있으니 우리가 한번 해보자. 의대는 의대끼리
뭉치자!" 라는 식의 분위기 조성이 있었겠죠.
하하하하. 제가 너무 상상하는걸까요......
어쩌다 얘기가 이쪽으로 흘러갔는데,,,,
근데 보니까 황교수는 참 로비를 잘못한거 같습니다.
전두환같으면 연구비로 돈도 많이 뿌려서 장세동, 허화평같은 심복이나 만들었을텐데..
이익으로 뭉친사람들은 결코 인터뷰할때 모른다는말 이외에는 하지 않더군요.
지금 그교수들의 입장과 너무 대조적이라 실망 했고, 그래도 전세사는게 맞구나 생각됩니다
비겁하고, 위선적인 교수들, 자기가 찍힐까봐 , 자기자리 지키려고, 하루에 달라지는
모습은 누구말마따나 윤리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교수들 밑에서 그렇게 획일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은 분위기 봐서 유리하게 돌아가면
논리라고 내세워 끼다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언제 보았더냐죠.....
좀...기술적인 교수들 보다 정신적인교수들이 많았으면좋겠습니다.
기술만있고 철학이 없다보니, 조금만 자신에게 알수없는 상황이 닥쳐도 너무나 약해집니다.
황교수 윤리보다 다른과학자 , 교수윤리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노성일...
** 깨달치 못하는건 인간이 아닙니다. 깨달을수 있기에 인간이고 사람이 되어가는것이죠
배웠다는걸 바꿔서 얘기하면 깨달았다는 겁니다. 깨달치 못하면 배웠다기보다는
외웠다고 해야하고, 지식이라고하기보다 가식이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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