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이 그래서 그렇지..뭐..물건사고파는곳 만은 아니던데요..제가 요즘 거기 자주 들락거려서리.~~
바이크셀에도 잔차를 즐기는 사람들의 활동이 최근 많아졌습니다.
원래 태생이 무료장터추진이었으니, 그런이미지를 쉽게 벗지는 못하겠지만, 최근 작은 이벤트등을 통해 사진란에 올라오는 사진도 왈바보다 많이 올라오는것 같구요.
특히..거기 운영자님이 올리시는 제품 리뷰가 많아서 볼거리도 많습니다.
장터의 비중으로 말하자면..두곳 모두가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두곳다 이용하지만, 그리고 두곳다 많은 사람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바이크셀의 문화도 꽃피어가는것 같더군요.
특히나 회원들의 요청에 대한 즉각적이 수용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전 왈바나 바셀같은 사이트가 한 2개정도 더 생겨 놀러댕길때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