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산과 한강 둔치 다녀 왓어요..
오늘은 남산을 올라가도 자전거 타시는 분을 볼수가 없네요...
세명이 올라 같다가 내려 올때 까지도 한분도 못 보았어요..
남산은 헉헉 거리며 올라가서 그런지 별로 안 추워는데...
한강둔치가 더 추워요....
김포 쪽으로 달리니 역풍이라 속도도 안나고 꼭 남산 올라 가는 기분 남산보다 한강달려오는 것이 더 춥고 힘들었읍니다..
오면서 경찰한분이 자전거 쓸쓸 타는 모습(자전거로 혼자 순찰 도시더군요)..
오늘 타시는분 한분밖에 못보았네요...
오늘은 남산을 올라가도 자전거 타시는 분을 볼수가 없네요...
세명이 올라 같다가 내려 올때 까지도 한분도 못 보았어요..
남산은 헉헉 거리며 올라가서 그런지 별로 안 추워는데...
한강둔치가 더 추워요....
김포 쪽으로 달리니 역풍이라 속도도 안나고 꼭 남산 올라 가는 기분 남산보다 한강달려오는 것이 더 춥고 힘들었읍니다..
오면서 경찰한분이 자전거 쓸쓸 타는 모습(자전거로 혼자 순찰 도시더군요)..
오늘 타시는분 한분밖에 못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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