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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껌...............

wowrc2006.01.07 21:05조회 수 84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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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 하다가 퍼왔습니다.
순간 말문이 막혔습니다.
오래전 부터 가지고 싶었던 놈인데......
저 플스 주인 억장이 무너지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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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껌이 무지 비싼거네요.. 개가 뭘까요 ㅎ
  • 헉...저걸 어째요....
  • 그나마 메모리스틱쪽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늘...장난이 심한 비글 종류가 아닐런지요...이~궁~ 쥔좡께선....
    황당 그 자체가 아닐런지...
  • 비글 아니면 코카 아닐까요?? 개들이 막 씹는게 성장기에 이빨이 나오면서 간지럽기도 하고 해서 버릇이 든다던데... 주기적으로 개껌을 줘서 욕구를 풀어줘야 저런 일이 안 일어납니다^^
  • 개가 더 걱정되네요... 된장 발랐을듯..
  • 전 예전에 키우던 '앵무새'가 핸드폰도 박살낸적 있습니다. 열 받아서 열흘 정도 묶어 놨다는...ㅎ(앵무새 큰 놈은 '개'는 상대도 안될 정도로 강한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
  • 우리집 개는 어릴때 방문을 물어뜯어놔서...난감한 적이 있었죠.
  • 오메... 예전 기억이 ㅡㅡ;
  • 예전에 누나가 대학에 입학하고서 처음으로산 매우 비싼 무릎까지오는 부츠를.. 다음날 개가 정강이 까지 올수 있도록 수선해 줬죠. 먼지 날리도록 그넘의 개가 맞은걸로 기억합니다.
    가죽류의 신발은 새거는 가죽 냄새가 강해 조심해야 합니다. -_-+
  • 비글다운짓인듯 ㅋㅋㅋㅋ
    혹시 닥스훈트일지도..
  • psp주인분 강아지 그날을 잘 넘어갔을까요?
  • 동물들을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일은 없지만...
    나 같으면 죽지 않을 만큼만 두둘겨 준다.
    가끔 시골집에 들렀을때 못 알아보고 짖어대면 먼지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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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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