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 4탄이 이번 화요일날 방영된다고 하네요. 내용이야 예전하고 비슷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4타까지 갈수있는지 대단합니다. 그전에도 피디수첩이 4탄까지 시리즈로 간적이
있었나요?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도 이렇게 4탄까지 가보지...피디수첩이 보기엔 황교수가 이들보다
더한 살인마 였던가? 이게 4탄까지 갈 내용인가요?
더욱 황당한것은 조사위 발표날짜와 피디수첩 방영날짜가 일치한다는점입니다.
뭐가 이상하냐구요? 조사위의 결과를 피디수첩이 알고있다는점이 이상합니다.
조사위는 "황우석교수의 모든 기술을 인정하고, 더욱 연구에 매진하십시요" 라고 하는데,
그날저녁엔 황우석교수의 비리를 밝히는 방송을 할수 없잖습니까...
사상 유래없는 피디수첩 4탄방송...
결국 시청자에게 판단을 맡기는 정보에서 자신들의 의도된 정보로 따라오라는 방송으로
가는군요.
1탄은 그저 제보자의 제보로인해 방송했다 치지만 4탄까지 갔다는건 독립적 언론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새튼은 특허준비로 분주하고, 원숭이 복제에서 황우석팀을 배제하는등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서울대도 대응준비를 한다는군요.
싸움과 재주는 황인이 넘고 이익은 백인 다챙겨가는군요.
굳이 따지는건 왜그럴까요?
위대한 백인이 하는건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일이지만, 바로 옆연구소, 같은직장에서 일하는
황인에게는 배척과 물고늘어지고, "감히 수의대가 " 가찮은 존재였습니다.
딴사람 다른나라사람에겐 줘도 내나라 내옆사람에겐 줄수없는 우리의 문화.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그역사는 지금 내가사는 세상에서도 입증되는군요.
우리의 업보. 긋이라도 해야하나.....
하하하하하
근데 희한한건, 조사위도 아니라고하고, 피디수첩도 아니라고하고, 최측근도 아니라고
하는판에, 황교수의 능력을 새튼이 인정해 주는꼴이군요....그것도 특허로...하하하하
아주그냥 새튼이 나라전체를 휘졌는군요. 이 백인한명의 힘!
이순신이 울고가고, 안중근이 땅을 칠일이다.....
이제 미국은 손에 기름하나 안묻히고 도장하나만 떡하니 준비하고 백인들 일거리 창출만
준비하면 되겠군....
저는 참...선진국 보면 부러우면서 약이오른게, 선진국일수록, 무슨 센터, 무슨 학회, 무슨
특허, 무슨 본부라는게 많아서 허가맞고, 결제해주고, 이것 도장하나가지고,
찍어주면서 넓고 깨끗한 사무실에서 그렇게 즐기고 살더군요. 앞서가고 먼저선점하다보니,
나라가, 국민이 모두가 더러운일도 안하고 잘살더군요. 더러운일은 돈몇푼주고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시키면 잘하니까. 개는 개일 뿐이지, 철저히 교육받은개....
토끼를 찾아도, 토끼를 잡아도, 주인이 달라면 줘야지. 그렇게 교육받았으니까..
그나저나 조사위하고 피디수첩은 어떻하나...새튼특허가 분위기에 초를 쳐놓았으니...
좀 윤리적문제하에 여론의 힘을 얻고 발표날짜도 그래서 피디수첩 방영날짜로 잡은건데..
아...그래서 미국이 그렇게 조용했구나....왜그런가 했어...어쩐지 너무 무관심하더라고...
하하하
어떻게 4타까지 갈수있는지 대단합니다. 그전에도 피디수첩이 4탄까지 시리즈로 간적이
있었나요?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도 이렇게 4탄까지 가보지...피디수첩이 보기엔 황교수가 이들보다
더한 살인마 였던가? 이게 4탄까지 갈 내용인가요?
더욱 황당한것은 조사위 발표날짜와 피디수첩 방영날짜가 일치한다는점입니다.
뭐가 이상하냐구요? 조사위의 결과를 피디수첩이 알고있다는점이 이상합니다.
조사위는 "황우석교수의 모든 기술을 인정하고, 더욱 연구에 매진하십시요" 라고 하는데,
그날저녁엔 황우석교수의 비리를 밝히는 방송을 할수 없잖습니까...
사상 유래없는 피디수첩 4탄방송...
결국 시청자에게 판단을 맡기는 정보에서 자신들의 의도된 정보로 따라오라는 방송으로
가는군요.
1탄은 그저 제보자의 제보로인해 방송했다 치지만 4탄까지 갔다는건 독립적 언론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새튼은 특허준비로 분주하고, 원숭이 복제에서 황우석팀을 배제하는등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서울대도 대응준비를 한다는군요.
싸움과 재주는 황인이 넘고 이익은 백인 다챙겨가는군요.
굳이 따지는건 왜그럴까요?
위대한 백인이 하는건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일이지만, 바로 옆연구소, 같은직장에서 일하는
황인에게는 배척과 물고늘어지고, "감히 수의대가 " 가찮은 존재였습니다.
딴사람 다른나라사람에겐 줘도 내나라 내옆사람에겐 줄수없는 우리의 문화.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그역사는 지금 내가사는 세상에서도 입증되는군요.
우리의 업보. 긋이라도 해야하나.....
하하하하하
근데 희한한건, 조사위도 아니라고하고, 피디수첩도 아니라고하고, 최측근도 아니라고
하는판에, 황교수의 능력을 새튼이 인정해 주는꼴이군요....그것도 특허로...하하하하
아주그냥 새튼이 나라전체를 휘졌는군요. 이 백인한명의 힘!
이순신이 울고가고, 안중근이 땅을 칠일이다.....
이제 미국은 손에 기름하나 안묻히고 도장하나만 떡하니 준비하고 백인들 일거리 창출만
준비하면 되겠군....
저는 참...선진국 보면 부러우면서 약이오른게, 선진국일수록, 무슨 센터, 무슨 학회, 무슨
특허, 무슨 본부라는게 많아서 허가맞고, 결제해주고, 이것 도장하나가지고,
찍어주면서 넓고 깨끗한 사무실에서 그렇게 즐기고 살더군요. 앞서가고 먼저선점하다보니,
나라가, 국민이 모두가 더러운일도 안하고 잘살더군요. 더러운일은 돈몇푼주고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시키면 잘하니까. 개는 개일 뿐이지, 철저히 교육받은개....
토끼를 찾아도, 토끼를 잡아도, 주인이 달라면 줘야지. 그렇게 교육받았으니까..
그나저나 조사위하고 피디수첩은 어떻하나...새튼특허가 분위기에 초를 쳐놓았으니...
좀 윤리적문제하에 여론의 힘을 얻고 발표날짜도 그래서 피디수첩 방영날짜로 잡은건데..
아...그래서 미국이 그렇게 조용했구나....왜그런가 했어...어쩐지 너무 무관심하더라고...
하하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