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가을쯤 부터 자얀트 vt프렘에 필이 꽂히고 있습니다.
지갑이 초경량인 헝그리 라이더인지라 새거사기엔 부담되고
중고 찾아 목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거참.. 타이밍이 안맞는군요.
열심이 찾던 m 사이즈 나왔길래 구입하겠다고 얘기 다 해놨는데
그날 차사고 나서 차 수리비로 날려버리고.. 회사차라 빼도박도 못합니다.. orz
제차가 사고났음 대충 타고 다닐텐데.. ㅡ.ㅜ
가끔 사진자료에 vt가 올라올땐 맘이 아픕니다.. 에효..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프렘 질러버리려구 1년짜리 적금 들긴 했는데
그 적금도 이미 사용처가 정해져버려서 더욱더 슬퍼집니다..
아.. 지름신은 자꾸만 귓가에서 속삭이고 있는데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고수님들의 지름신 내쫓기 비법을 알고싶습니다.
지갑이 초경량인 헝그리 라이더인지라 새거사기엔 부담되고
중고 찾아 목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거참.. 타이밍이 안맞는군요.
열심이 찾던 m 사이즈 나왔길래 구입하겠다고 얘기 다 해놨는데
그날 차사고 나서 차 수리비로 날려버리고.. 회사차라 빼도박도 못합니다.. orz
제차가 사고났음 대충 타고 다닐텐데.. ㅡ.ㅜ
가끔 사진자료에 vt가 올라올땐 맘이 아픕니다.. 에효..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프렘 질러버리려구 1년짜리 적금 들긴 했는데
그 적금도 이미 사용처가 정해져버려서 더욱더 슬퍼집니다..
아.. 지름신은 자꾸만 귓가에서 속삭이고 있는데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고수님들의 지름신 내쫓기 비법을 알고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