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과 다른 타인과 끊임없이 부딪히며 삽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가치관에 대해 자신은 확신에 차서 주장하고 믿는만큼
타인 또한 자신의 생각이 있고 주관이 있는 것이겠지요.
인류 공통의 가치나 보편적인 생각이 아닌 것들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예를들어 정치적인것으로는 지난 탄핵국면 과학적으로는 작금의 줄기세포
사회적으로는 사학관련 문제 이 모두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어느 한쪽이 '틀렸다'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다르다'
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탄핵을 지지하거나 반대 줄기세포의 사실여부와 논문의 조작여부
사학에 대한 입장의 차이
어느 한쪽의 입장에 서 보면 상대방의 주장과 논리는 모두 모순과 거짓일수 있
다고 봅니다
누구나 사람인 이상 자신의 주장과 다른 사람을 보면 자신의 주장을 이해시키고
싶고 주장을 꺾고 싶은게 인지상정 이리라 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탄핵이든 줄기세포든 사학법이든 '절대진리' 또는 '절대 옳음'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과연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믿고 싶은 바대로 믿는것은 아닐까요?
무엇을 믿든 그것은 각자의 자유입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무얼 쓰든 그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논란성의 글을 쓸 때는 누가봐도 이해가 갈 수 있게 논리적으로 써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글을 쓰는 만큼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글을 쓰시는 정도라면 여타 토론 게시판이나 관련 사이트도 많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왈바에 못쓴다고 언로가 막히는 것입니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왈바 게시판에 줄기세포 관련 글을 안쓰고 안읽으면 중요 이유에 대해 담쌓고 사는
사람일까요? 모든 뉴스 매체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게 줄기세포입니다
이껏 여기에서 글을 보고 뎃글을 다는 소수의 사람들 그분들도 알만큼은 알고 있겠지요
네, 저는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어딜가나 황교수 황구라 난리이지요?
각자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성향등을 떠나 공통의 관심사로 여기를 드나듭니다
자전거가 좋고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서 정보도 얻고 사진도 보고 또 라이딩도
함께 하면서 '좋은 사람'들 이리고 생각하게 됩니다 흔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다
좋은 분들이시다 라거나 '왈바분들은 안그러시겠지' 라는 말을 하다가 개인적인
이익이나 개인의 정치적 성향등이 드러나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소원해집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자전거 동호회 생활을 해보면서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도 게시판 상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그것이 '진정한 옳음'
인것처럼 주장 하시는 분들의 글은 안보게 되고 인면식도 없이 그 아이디의 분에게
호감이 가지 않게됩니다
논란이 일만한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그러한 일은 없었을 것이겠지요
차라리 오프라인에서 직접 얼굴 맞대고 한다면 나을것입니다
'글'이 말보다 한번 더 생각하기 때문에 덜 감정적일수도 있지만 그런만큼 글 뒤에
숨은 사람을 향한 감정 또한 위선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에 논란성 글이 낳는것은 소모적인 댓글 놀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대 아이디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저같으면 별 반응도 없는 왈바에 글을 적기보다는 난다 긴다하는 논객들이 많은
게시판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논의 해보겠습니다.
여기 왈바 게시판에서 침묵한다고 외면하는것도 아니고
게시물을 올린다고 능동적으로 이슈에 참여한다고 생각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는 동호회 게시판 이니만큼 논란성이고 개인적 성향에 따라 민감한
글은 자제하자는 것입니다.
쓰고 말고는 자유 입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가치관에 대해 자신은 확신에 차서 주장하고 믿는만큼
타인 또한 자신의 생각이 있고 주관이 있는 것이겠지요.
인류 공통의 가치나 보편적인 생각이 아닌 것들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예를들어 정치적인것으로는 지난 탄핵국면 과학적으로는 작금의 줄기세포
사회적으로는 사학관련 문제 이 모두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어느 한쪽이 '틀렸다'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다르다'
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탄핵을 지지하거나 반대 줄기세포의 사실여부와 논문의 조작여부
사학에 대한 입장의 차이
어느 한쪽의 입장에 서 보면 상대방의 주장과 논리는 모두 모순과 거짓일수 있
다고 봅니다
누구나 사람인 이상 자신의 주장과 다른 사람을 보면 자신의 주장을 이해시키고
싶고 주장을 꺾고 싶은게 인지상정 이리라 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탄핵이든 줄기세포든 사학법이든 '절대진리' 또는 '절대 옳음'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과연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믿고 싶은 바대로 믿는것은 아닐까요?
무엇을 믿든 그것은 각자의 자유입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무얼 쓰든 그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논란성의 글을 쓸 때는 누가봐도 이해가 갈 수 있게 논리적으로 써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글을 쓰는 만큼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글을 쓰시는 정도라면 여타 토론 게시판이나 관련 사이트도 많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왈바에 못쓴다고 언로가 막히는 것입니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왈바 게시판에 줄기세포 관련 글을 안쓰고 안읽으면 중요 이유에 대해 담쌓고 사는
사람일까요? 모든 뉴스 매체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게 줄기세포입니다
이껏 여기에서 글을 보고 뎃글을 다는 소수의 사람들 그분들도 알만큼은 알고 있겠지요
네, 저는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어딜가나 황교수 황구라 난리이지요?
각자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성향등을 떠나 공통의 관심사로 여기를 드나듭니다
자전거가 좋고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서 정보도 얻고 사진도 보고 또 라이딩도
함께 하면서 '좋은 사람'들 이리고 생각하게 됩니다 흔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다
좋은 분들이시다 라거나 '왈바분들은 안그러시겠지' 라는 말을 하다가 개인적인
이익이나 개인의 정치적 성향등이 드러나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소원해집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자전거 동호회 생활을 해보면서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도 게시판 상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그것이 '진정한 옳음'
인것처럼 주장 하시는 분들의 글은 안보게 되고 인면식도 없이 그 아이디의 분에게
호감이 가지 않게됩니다
논란이 일만한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그러한 일은 없었을 것이겠지요
차라리 오프라인에서 직접 얼굴 맞대고 한다면 나을것입니다
'글'이 말보다 한번 더 생각하기 때문에 덜 감정적일수도 있지만 그런만큼 글 뒤에
숨은 사람을 향한 감정 또한 위선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에 논란성 글이 낳는것은 소모적인 댓글 놀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대 아이디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저같으면 별 반응도 없는 왈바에 글을 적기보다는 난다 긴다하는 논객들이 많은
게시판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논의 해보겠습니다.
여기 왈바 게시판에서 침묵한다고 외면하는것도 아니고
게시물을 올린다고 능동적으로 이슈에 참여한다고 생각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는 동호회 게시판 이니만큼 논란성이고 개인적 성향에 따라 민감한
글은 자제하자는 것입니다.
쓰고 말고는 자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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