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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지천2006.01.09 10:45조회 수 61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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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부랠리 코스중 원미산 업힐구간, 어림 잡아도 경사도가 60'이상에 족히 20m거리는 되는거 같은데 그곳을 주파하는 고수들..., 짐승이지 사람인가
과연 인간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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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신월산파 아저씨들 중 사람이라고 하기엔 거시기한 짐승과에 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ㅋ
    (ex: 보*픈, 설 무슨 맨, 목* 등등...)

    그러나 이들 고수들에게도 약점은 있는 법...
    변칙 기술인 매복으로 엥겨야 합니다. 내공 키우겠다고 같이 붙으면 만수무강에 막강한 지장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매복 변칙 기술로 신월산파 아저씨들 한테 대등하게 개기고 있습니다.^^)
    매복에 대해선 제가 아주 깊은 조예가 있으니
    연락만 주시면 언제든지 한수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튿별주의: 무조건 같이 붙으면 안됩니다. 되도록 매복을 사용해야 합니다.**
  • 지천님, 별말씀을 다하세요..
    신월산 자주 나오셔서 일년만 지나면 무난히 오르실수 있습니다.
    시간되면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리스님!!
    새해엔 매복술, 은둔술 더욱더 대성 하세요..
    카리스님은 말로는 그러셔도 내공을 숨기고계신 고수임을 알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한번 건너오셔서 머리속이 하얗게 될때까지 한번 질러보시죠?
    (이렇게 탄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보고픈 번개는 언제나 극진널널을 표방합니다..)
    그러면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 버립니다..
  • 지천글쓴이
    2006.1.9 16: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나이에도 그런 호시절이 올까?
    업힐이든, 다운이든, 매복이든
    암튼 열심히 하랍니다^^*
  • 매복이 뭔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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