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에 꿈의 잔차 였던 라누티...
반짝거리는 은색 프레임에 보기에도 멋진 쇼바(!)가 달려 있었죠.
얼마전에 길을 지나가다가 다시 보게 되었는데,
지금봐도 이상스래 멋있네요.
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프레임도 튼튼할거 같고,
색깔도 깔끔하고...데칼도 깔끔하고...
프레임 사이즈도 로드나 임도에서 타기 적당할것 같고...
헤드셋도 산악차꺼 들어가니...샥만 좀 좋은놈 끼워주면...
날씨 추운데 길에서서 남의 자전거 바라보며 이런, 궁리 저런 궁리...
누가 보면 훔쳐 가려는 줄 알았을겁니다...^^
아무래도 한대 구해봐야 할것 같은데...
나온지 10년은 되었을 법한 매물을 어디서 찾을지...ㅡ.ㅡ;;;
반짝거리는 은색 프레임에 보기에도 멋진 쇼바(!)가 달려 있었죠.
얼마전에 길을 지나가다가 다시 보게 되었는데,
지금봐도 이상스래 멋있네요.
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프레임도 튼튼할거 같고,
색깔도 깔끔하고...데칼도 깔끔하고...
프레임 사이즈도 로드나 임도에서 타기 적당할것 같고...
헤드셋도 산악차꺼 들어가니...샥만 좀 좋은놈 끼워주면...
날씨 추운데 길에서서 남의 자전거 바라보며 이런, 궁리 저런 궁리...
누가 보면 훔쳐 가려는 줄 알았을겁니다...^^
아무래도 한대 구해봐야 할것 같은데...
나온지 10년은 되었을 법한 매물을 어디서 찾을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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