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할때는 위에하나, 밑에하나, 머리에하나. 이렇게만 달고 나가면 됐는데 요즘은 얇은저지, 겨울져지, 방한자켓, 쫄바지, 방한바지, 헬맷, 마스크, 귀마개, 두건, 장갑, 발가락토시, 고글 등등.. 준비하는데만도 10~20분이 걸리네요
맘먹고 타고 나가려다 옷입는중에 지쳐버립니다. 안그래도 나가려는 마음을 갖기까지 굳은 다짐이 필요한데 준비중에 다 식어버립니다.
만화에서처럼 서있으면 자동으로 입혀지는 그런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쩝..
맘먹고 타고 나가려다 옷입는중에 지쳐버립니다. 안그래도 나가려는 마음을 갖기까지 굳은 다짐이 필요한데 준비중에 다 식어버립니다.
만화에서처럼 서있으면 자동으로 입혀지는 그런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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