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
제가 오늘 하도 기가 막힌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ㅡㅡ;;
오늘 그러니깐 점심때 1시정도?
그때 면접을 보고 집으로 들어갈려고 승강기를 타려고 하는데 입구에 저희 옆집에 아줌마랑 그아들 5살짜리 꼬마가 있더군요 그래서 인사하고 승강기를 탔는데 ㅡㅡ;
일이 벌어졌습니다 꼬마가 버튼 누른다고 해서 기다려줬는데 키가 작아서 버튼을 누르지를 못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눌렀더니ㅡㅡ; 갑자기 별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아래쪽의 통증과 함께 ㅡㅡ; 그꼬마가 제xxx를 찼더군요....버튼 제가 눌렀다구요 ㅜㅜ
얼마나 강하게 맞았는지...한동안 엄청나게 아팠습니다...
결국에 병원까지 갔더만 이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참 요즘은 애기들도 무섭군요 ㅜㅜ
제가 오늘 하도 기가 막힌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ㅡㅡ;;
오늘 그러니깐 점심때 1시정도?
그때 면접을 보고 집으로 들어갈려고 승강기를 타려고 하는데 입구에 저희 옆집에 아줌마랑 그아들 5살짜리 꼬마가 있더군요 그래서 인사하고 승강기를 탔는데 ㅡㅡ;
일이 벌어졌습니다 꼬마가 버튼 누른다고 해서 기다려줬는데 키가 작아서 버튼을 누르지를 못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눌렀더니ㅡㅡ; 갑자기 별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아래쪽의 통증과 함께 ㅡㅡ; 그꼬마가 제xxx를 찼더군요....버튼 제가 눌렀다구요 ㅜㅜ
얼마나 강하게 맞았는지...한동안 엄청나게 아팠습니다...
결국에 병원까지 갔더만 이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참 요즘은 애기들도 무섭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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