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뜨질 않네요..
얼마전 까지도 뜨더니만...
온라인은 접어 둔 건지...
얼마전 까지도 뜨더니만...
온라인은 접어 둔 건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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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안뜨더군요
온라인을 포기하긴 힘들것 같고 다른 이름으로 장사를 하려고 하는건 아닌지도
의심이 가고 ...
이름을 바꿨다면 그 이름으로 말머리를 바꿔야겠는데 말입니다
행여라도 아시는분이나 아시게 되는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천 6년에도 거기 불매는 계속. 쭈우~~~욱! -
그러게요..온라인을 포기한다면 장사 안한다는 것과 마찬가지 일텐데요..
바이크존(b-zone)으로는 더 이상은 힘들테고...
장사를 계속 하려고 한다면...곧 다른 이름으로 나오려고 한다는게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이크존' 사장의 마지막?말이 생각나네요..." 곧 여러분의 바램대로 망할 것 같으니...."라고 했던...
본사 근처에 사시는 분이 한번 글 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
바이크존 말고 다른 두곳의 업체 사장님과 대화를 했는데 그 두 업체의 경우 온라인에 크게 집중하지는 않더군요.
즉 시즌이 되어도 홈피에 새 상품 리뉴얼을 하지 않더군요.
샵에 납품하고 OEM으로 제품 만들기도 바쁘다면서...
샵이나 납품하는 강한 거래처가 있다면 당장 온라인에 신경쓰지 않아도 크게 타격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적어도 다른 두 업체 사장님과의 대화를 요약하면 그렇네요. -
온라인을 접어도 타격은 크지 않을 겁니다.
기존 거래처야 전화나 차량으로 납품이 될터이니...
안티 샵들이 많아져야 타격이 될 겁니다.
샵에서는 아직 그 회사 제품이 올려져있더군요.
왈바와 도싸, 여타의 자전거 관련 카페나 사이트에서 안티 세력이 형성되면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만들어지라 봅니다.
저도 그 회사 제품은 불매키로 했으니까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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