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는 황교수 논문을 신뢰하지 않아 거부했고, 사이언스는 신뢰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는 말이 있네요.
그래서 네이처가 뜬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바꿔서 얘기하면 연고없이 아무리 좋은 논문이라하더라도 낼수가 없다는걸 반증하는 것입
니다.
자칭 세계의 중심 대영제국에서 저멀리, 아주 저멀리 극동의 변방나라에서 날아온 사람을
어느정도 신뢰할것이며, 그것도 상당히 예민한 부분을 가지고 온다면, 홈그라운드의 잇점
은 어딜가나 있는데, 이것저것 트집 잡고 늘어질면 못할게 없죠..
그래서 발길을 돌려 택한것이 새튼이었고, 그래서 새튼의 연고로 인해 사이언스에 기재되
실려서 세상에 알려진겁니다. 그래서 새튼에게 많은 지분을 할애 한거구요.
사이언스도 새튼이 아니었으면 받아주지 않았을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면 약소국가의 한계와 시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지금 생명공학은 나라의 사활이 달리고, 국민의 사활이 달린 일인데, 일개 비윤리적 사기논
문으로 받아 들여야 할까요?
그고비를 넘길때까지 조그만 참기가 어려웠을 만큼 개인적 도덕심이 그렇게 대단했나요?
조그만더 자신의 이익을 참고, 이겨 주었다면, 거기엔 환호하는 국민이 있었을텐데..
황우석교수가 세계를 어떻게 속였냐구요? 참...이런 표현도 있군요.
바꿔서 얘기하면 황우석교수가 좀더 결집과 강력했다면 그것이 진리가 될수 있고, 주도해
나갈수 있는것 아니었나요?
나이키가 먼저나오고 비슷한 상품이 나중에 나오면 짜가라고 하죠? 상표자체가 잘못되고,
나쁘고 틀린게
아니라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전에 있었기 때문에 가짜가 된겁니다.
나이키가 진짜이기 때문이 아니고, 올바른것도 아니었고, 정답도 아니었고, 먼저 나왔기
때문에 진짜가 된겁니다. 먼저나온것엔 기준이 없고, 틀리고 나쁘고가 없습니다.
다 새로 만들어 가는것이죠. 새로 발표된 논문에 세계를 속였다뇨?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왜 우리는 진짜가 있어야만 비교를 하려고 하고, 진짜를 만들
수가 없는건가요?
왜 진짜를 스스로 부정하는걸까요?
아직도 일제때와 6.25를 겪은 사람들이 공존해서 살아가고 있고, 나라 망국의 한이 불과
60년전입니다. 아직도 고통을 모르십니까?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일본도 진실때문에 우리나라를 찾아왔다고 했고, 미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직도 그저 먹고 자고, 놀고, 정해진틀, 작은틀에서 놀다보니까 나라라는것에 대해서
망각하기가 쉬운데,,
한번 자전거로 예를 들어볼까요?
다들 한번쯤 자전거 여행을 꿈꿀겁니다. 그것도 세계여행이라면...
영국사람은 세계여행을 할수있어도 우리나라사람은 할수가 없습니다.
시도는 할수 있겠죠.
영국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도 자국의 사람을 보장해줍니다. 적어도 자기들끼리 싸우고
죽는건 인정해도 다른나라사람에게 죽는건 용서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사람에게 미국사람죽은거 본적있나요?
네팔이나, 어디 스리랑카등등 그런사람 죽은건 많이 볼겁니다. 맞아죽은사람...
자국의 이익과 보호에는 타국사람 100명을죽여도 상관없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나라 존재조차 이런나라가 있었나...하는식입니다.
다르게 볼것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노동자가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자전거 여행하다 어디서 죽어도 어디경찰에 잡혀 타국감옥에 갇혀있어도 죽을때까지
찾지 않을겁니다.
다른나라는 영국이 윤리적이고 신사의 나라라서 인정해주는걸까요?
결국 정복자의 여유가 아니었나요? 나라, 땅 다차지하고, 빈민국가에게 금화몇개 던져주고
구세주며, 윤리적인 사람이라고 칭송받는 여유...
결국 국가적 윤리와 도덕심은 국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죽인돈으로 다시 그나라 도와주고 윤리적이라는 소리를 듣는것과 배가고파 빵을 훔친
윤리를 같은 무게로 봐야 할까요?
아프리카 나라에 무기팔아먹고, 금과 다이아몬드는 다가져가고, 적십자파견해서 구호물자
주고 치료해주고. 이게 강대국들의 모습입니다.
황우석교수가 얼마나 나쁜잘못을 저질렀다고 이렇게까지 몰아붙여야 할까요?
진정 개인적인 윤리이며 과학만의 윤리였을까요? 나라는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입니까?
다들 인터뷰에서 "과학은 속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진실은 꼭 규명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등등 용기있는 성토를 하더군요.
그리고 꼭 나오는말...."과학계의 강력한 자정능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신라는 통일후 더욱 찬란한 문화를 이루었다" 하하하하
그런거 많이 보여줘라. 세계에서 원터풀 코리아 라고 외칠테니까....
이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검찰수사가 남았군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아직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새튼의 회유를 버리고, , 노성일의 회유를 버린 황우석교수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건 우리의 기술이 맞습니다. 우리가 주도해 나갈 기술이 맞습니다.
이걸 다른나라가서 눈치보며 도장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자정능력이 뛰어난 나라이니 도장잘찍어 줄겁니다....돈만내면...
더멀리, 더높게 가는 자정능력이 아닌 꺼꾸로 가는 자정능력...
**그 경희대에서 처음 연구했을때 자기는 못하게 했고 왜 황우석은 하게 하냐고 그러더군요.
마치 황우석교수가 가로챈듯 취재방향이더군요. 그럴까요?
그때부터도 그연구에 대한 윤리문제는 엄청났습니다. 의대에서 떠안고 가기에 너무나 큰
부담이었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의대협회도 알았을겁니다. 그러니까 책임소재를 피할수
있는 수의대를 택한겁니다. 가장 예민하고 더럽고, 힘든부분을 황우석교수가 먼저 발을
담구고 시작한거죠. 그러니가 의대는 황우석 교수가 할때 아무말도 없었고 오히려 지원해
주었죠 .하지만 설마가 사실로 드러나자, 줄기세포를 가로챈겁니다. 모든 연구는 황교수가
다하고, 윤리적, 사기적 언론폭격은 황교수가 다 감내 하고있습니다.
세계 어느누구도 눈치보며 시도할수없는 위험한 연구였습니다. 그것을 시도하였고,
스스로 한국국민의 것이라 말했고 그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젠 우리것이라면 이젠 우리가 찾고 지켜야합니다.
내가, 내후손이 자전거 세계일주를 할수있는 날이 올겁니다.
**하하하..근데 어제 방송에 "내가 걷게해주겠다" 이말도 문제삼더군요.
이게 사기고 거짓된 ,사악한 말이었던가요?
맹신쪽으로 의도하더군요.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사람말가지고 이렇게 장난하다니..
완전 국민 쇄뇌작업이 따로 없군요.
받았다는 말이 있네요.
그래서 네이처가 뜬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바꿔서 얘기하면 연고없이 아무리 좋은 논문이라하더라도 낼수가 없다는걸 반증하는 것입
니다.
자칭 세계의 중심 대영제국에서 저멀리, 아주 저멀리 극동의 변방나라에서 날아온 사람을
어느정도 신뢰할것이며, 그것도 상당히 예민한 부분을 가지고 온다면, 홈그라운드의 잇점
은 어딜가나 있는데, 이것저것 트집 잡고 늘어질면 못할게 없죠..
그래서 발길을 돌려 택한것이 새튼이었고, 그래서 새튼의 연고로 인해 사이언스에 기재되
실려서 세상에 알려진겁니다. 그래서 새튼에게 많은 지분을 할애 한거구요.
사이언스도 새튼이 아니었으면 받아주지 않았을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면 약소국가의 한계와 시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지금 생명공학은 나라의 사활이 달리고, 국민의 사활이 달린 일인데, 일개 비윤리적 사기논
문으로 받아 들여야 할까요?
그고비를 넘길때까지 조그만 참기가 어려웠을 만큼 개인적 도덕심이 그렇게 대단했나요?
조그만더 자신의 이익을 참고, 이겨 주었다면, 거기엔 환호하는 국민이 있었을텐데..
황우석교수가 세계를 어떻게 속였냐구요? 참...이런 표현도 있군요.
바꿔서 얘기하면 황우석교수가 좀더 결집과 강력했다면 그것이 진리가 될수 있고, 주도해
나갈수 있는것 아니었나요?
나이키가 먼저나오고 비슷한 상품이 나중에 나오면 짜가라고 하죠? 상표자체가 잘못되고,
나쁘고 틀린게
아니라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전에 있었기 때문에 가짜가 된겁니다.
나이키가 진짜이기 때문이 아니고, 올바른것도 아니었고, 정답도 아니었고, 먼저 나왔기
때문에 진짜가 된겁니다. 먼저나온것엔 기준이 없고, 틀리고 나쁘고가 없습니다.
다 새로 만들어 가는것이죠. 새로 발표된 논문에 세계를 속였다뇨?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왜 우리는 진짜가 있어야만 비교를 하려고 하고, 진짜를 만들
수가 없는건가요?
왜 진짜를 스스로 부정하는걸까요?
아직도 일제때와 6.25를 겪은 사람들이 공존해서 살아가고 있고, 나라 망국의 한이 불과
60년전입니다. 아직도 고통을 모르십니까?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일본도 진실때문에 우리나라를 찾아왔다고 했고, 미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직도 그저 먹고 자고, 놀고, 정해진틀, 작은틀에서 놀다보니까 나라라는것에 대해서
망각하기가 쉬운데,,
한번 자전거로 예를 들어볼까요?
다들 한번쯤 자전거 여행을 꿈꿀겁니다. 그것도 세계여행이라면...
영국사람은 세계여행을 할수있어도 우리나라사람은 할수가 없습니다.
시도는 할수 있겠죠.
영국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도 자국의 사람을 보장해줍니다. 적어도 자기들끼리 싸우고
죽는건 인정해도 다른나라사람에게 죽는건 용서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사람에게 미국사람죽은거 본적있나요?
네팔이나, 어디 스리랑카등등 그런사람 죽은건 많이 볼겁니다. 맞아죽은사람...
자국의 이익과 보호에는 타국사람 100명을죽여도 상관없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나라 존재조차 이런나라가 있었나...하는식입니다.
다르게 볼것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노동자가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자전거 여행하다 어디서 죽어도 어디경찰에 잡혀 타국감옥에 갇혀있어도 죽을때까지
찾지 않을겁니다.
다른나라는 영국이 윤리적이고 신사의 나라라서 인정해주는걸까요?
결국 정복자의 여유가 아니었나요? 나라, 땅 다차지하고, 빈민국가에게 금화몇개 던져주고
구세주며, 윤리적인 사람이라고 칭송받는 여유...
결국 국가적 윤리와 도덕심은 국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죽인돈으로 다시 그나라 도와주고 윤리적이라는 소리를 듣는것과 배가고파 빵을 훔친
윤리를 같은 무게로 봐야 할까요?
아프리카 나라에 무기팔아먹고, 금과 다이아몬드는 다가져가고, 적십자파견해서 구호물자
주고 치료해주고. 이게 강대국들의 모습입니다.
황우석교수가 얼마나 나쁜잘못을 저질렀다고 이렇게까지 몰아붙여야 할까요?
진정 개인적인 윤리이며 과학만의 윤리였을까요? 나라는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입니까?
다들 인터뷰에서 "과학은 속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진실은 꼭 규명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등등 용기있는 성토를 하더군요.
그리고 꼭 나오는말...."과학계의 강력한 자정능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신라는 통일후 더욱 찬란한 문화를 이루었다" 하하하하
그런거 많이 보여줘라. 세계에서 원터풀 코리아 라고 외칠테니까....
이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검찰수사가 남았군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아직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새튼의 회유를 버리고, , 노성일의 회유를 버린 황우석교수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건 우리의 기술이 맞습니다. 우리가 주도해 나갈 기술이 맞습니다.
이걸 다른나라가서 눈치보며 도장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자정능력이 뛰어난 나라이니 도장잘찍어 줄겁니다....돈만내면...
더멀리, 더높게 가는 자정능력이 아닌 꺼꾸로 가는 자정능력...
**그 경희대에서 처음 연구했을때 자기는 못하게 했고 왜 황우석은 하게 하냐고 그러더군요.
마치 황우석교수가 가로챈듯 취재방향이더군요. 그럴까요?
그때부터도 그연구에 대한 윤리문제는 엄청났습니다. 의대에서 떠안고 가기에 너무나 큰
부담이었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의대협회도 알았을겁니다. 그러니까 책임소재를 피할수
있는 수의대를 택한겁니다. 가장 예민하고 더럽고, 힘든부분을 황우석교수가 먼저 발을
담구고 시작한거죠. 그러니가 의대는 황우석 교수가 할때 아무말도 없었고 오히려 지원해
주었죠 .하지만 설마가 사실로 드러나자, 줄기세포를 가로챈겁니다. 모든 연구는 황교수가
다하고, 윤리적, 사기적 언론폭격은 황교수가 다 감내 하고있습니다.
세계 어느누구도 눈치보며 시도할수없는 위험한 연구였습니다. 그것을 시도하였고,
스스로 한국국민의 것이라 말했고 그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젠 우리것이라면 이젠 우리가 찾고 지켜야합니다.
내가, 내후손이 자전거 세계일주를 할수있는 날이 올겁니다.
**하하하..근데 어제 방송에 "내가 걷게해주겠다" 이말도 문제삼더군요.
이게 사기고 거짓된 ,사악한 말이었던가요?
맹신쪽으로 의도하더군요.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사람말가지고 이렇게 장난하다니..
완전 국민 쇄뇌작업이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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