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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모할까...

무적민수2006.01.11 12:58조회 수 50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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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구정만 되면 받은 돈으로

초딩학교때는(지금 예비고1임 ㅋ)

그돈을 갖고 바로 뛰어서 맛있는 과자,, 아니 부모님께 갈취? 를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부모님은 통장에 잘 있다고 하지만,, 3대 거짓말 중에 하나죠 ㅡㅡ


그런 통장은 요즘뜨는 말로 원천통장부터가 없었습니다 ㅎㅎ

그랬떤 제가 5학년 6학년떄 비로소 새뱃돈의 권리가 생기고 나서

중1때는 입문용 자전거를 사고 중2때는 여러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고

3학년떄는 그돈으로 고가의 부품을 업그레이드 한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기쁜건 요번에 새뱃돈으로 살게 없다는거죠!!!!!

지름신도 비껴가는 학생의 신분,, ㅎ 오늘도 괜히 웃음이 나네요

왈바를 디적거리면서,, 공부해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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