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계속 움츠러 들기만 하다가 오늘 날씨가 너무 좋기에
자퇴를 했습니다..
손,발 시려움도 별로 없고 타기 좋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집에와서 숨을 고르는 데도 간헐적으로 기침이 나네요..
지금도 기침이 나고있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자퇴하기는 힘들듯 하네요..
이제는 춥더라도 더 열심히 페달을 구르려고 합니다..^^
자퇴를 했습니다..
손,발 시려움도 별로 없고 타기 좋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집에와서 숨을 고르는 데도 간헐적으로 기침이 나네요..
지금도 기침이 나고있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자퇴하기는 힘들듯 하네요..
이제는 춥더라도 더 열심히 페달을 구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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