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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라.....--;;이런....너무어렵네요...

daboom2006.01.11 22:55조회 수 56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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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175에 몸무게 67kg후반입니다. 올해 군대를 가야되서 올해 대회에서 좋은성적 거둘려고

웨이트 트레이닝이랑 체중 감량을 하는데....8시 이후로는 안먹습니다. 단기간에 많이 뺴는게

아니라 장기간에 적개 뺼려고 8이후에 안먹는겁니다.^^목표는 66안쪽으로 인데 8시만

넘어서면 먹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지....ㅋㅋㅋ 예전에는 삼시세끼 먹고 싶은만큼먹고

밤에도 11든 12시든 과자나 빵등 벅고 싶은데로 먹었습니다. 그래도 68안넘었는데 2kg

뺄려는데 어찌나 먹고 싶은게 많은지....ㅋㅋ 먹고 싶은거 참는것도 재밌는데....너무 안먹어서

제가 이상해 진걸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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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자전거 퇴근을 했습니다.. (by jsandmy) 혼자 보기 아까워서 이렇게 올립니다. (by cideng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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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그 나이에는 식사 후 돌아서면 또 배가 고프지요. ^^
    그럴때는 과일로 조금 달래 보아요.
  • 다붐님 ! 67이면 좋은(?) 몸무게 아닙니까??
    다붐님의 최고 몸무게 68kg 을 반대로 하면..제 몸무게 입니다.. 86kg T.T
    씨름 으로 전향 합니다 ㅋㅋㅋ
  • 거기서 더빼면 오히려 체력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나요? 근육양과 체지방량의 비율만 맞다면
    최적의 상태 같던데... 체지방 넘 줄이면 스테미너에 큰 지장이 있다는데.....
  • 허 부러울따름입니다 그정도면 정말 딱좋은 체중아닌가요 저두 표범님과 같은 몸무게라서 걱정만 하고있답니다 ㅎㅎㅎ
  • 끙~~~키168에 체중68-9 왓다리 갓다리...목표가 65인데...딱 한번 65.8나가보고는 계속 67-8 이제 겨울되면서 68-9 정말 어렵습니다...175에67이시면 딱 좋습니다..걍 잔차타는데만 열중하셔도..부럽습니다...
  • 저는 잘 찌고 잘 빠지는 체질이라 대학 졸업반때는 하루두끼(일반인 2배)와 간식정도. 아침은 미싯가루 자전거 왕복 40분거리 전력질수(움직일 때는 40킬로 이상) 수영하고 학원가서 학교가고 뭐 이런 생활을 한달정도하니깐 일주일에 1킬로씩 빠지더군요. 휴일날 수영 네시간하고 그날저녁에 코피터지고.. ㅎㅎ 지금은 야식합니다. 라면도 끓여먹고 배는 안고픈데 땡기더라구요. 운동은 탁구 한두시간치고- 탁구 무지 힘들더군요. 몸무게는 조금씩 불어서 175에 85킬로입니다. ㅎㅎ 웨이트 해보니깐 이건 몸만 자꾸 두리뭉실해지고. 허리도 34정도로 늘고... 어제부터 야식은 끊고 물만 마셨더니 아침에 배가 쏙 들어가네요. 아무래도 복부내부에 지방이 느는듯한데... 프라이드 출전할것도 아니고 해서 식사조절하면서 웨이트트레이닝을 가볍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헬스 자전거 다시 만드는 중이구요. 몬스터 꼽고 타이어 2.8인 싱글 어반차... ㅎㅎ 자전거는 역시 힘들어야 제맛이기 때문에..
  • 이분은 왜 빼시나여... 전 찌고 싶은디 같은 체중 유지하는데 미치겠내여 잘먹 운동하고 하는데도 똑 같아여....
    아 찌고 싶다는게 제 소원 입니다.
    전 174 / 67 입니다. 같은 제충 유진한계 10년정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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