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밤, 낮 가리지 않고 이런저런 많은 얘기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시던
왈바님들 다~어디 갔을까요?
아~~~~~~~~그 시절이 넘 그립군요~
물론 계절이 계절이라 모두들 관심사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을꺼란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이건 게시판이 그의 귀신 나올 듯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혹~봄이 되면 돌아 올까요?
물론 저야 평소 글도 별루 올리지두 않고 보기만 해서 이런말 할 자격도 없지만...
그래도 왈바가 예전처럼 번창했으면 하는 맘은 간절합니다.
왈바님들 다~어디 갔을까요?
아~~~~~~~~그 시절이 넘 그립군요~
물론 계절이 계절이라 모두들 관심사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을꺼란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이건 게시판이 그의 귀신 나올 듯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혹~봄이 되면 돌아 올까요?
물론 저야 평소 글도 별루 올리지두 않고 보기만 해서 이런말 할 자격도 없지만...
그래도 왈바가 예전처럼 번창했으면 하는 맘은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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