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도로 주행할때 차량들이 위협적으로 운전한다는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저역시 잔차도 타고 운전도 하기에 주위에 그런 운전자들을 볼때마다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곤 합니다.
그런데 어제 시내에 나갔다가 좀 위험스러운 광경을 보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시내를 걷고있는데 자동차 클랙션 소리가 요란하기에 쳐다보니
대략 5명 정도 되는 로드 바이크 타시는 분들이 차량 사이를 비집고 다니시더군요.
마치 중국집이나 피자집 배달하는 알바생들이 오토바이로 도로를 달릴때처럼
차선 무시하고 차 사이로 통과하거나 차 앞으로 비집고 들어가는등...
도로를 휘저으며 다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바람에 놀란 운전자들이 클랙션을 울려대고 있었습니다.
뭐 예전에도 몇차례 보았던 모습이지만 어제는 정말 위험해보였습니다.
뭐 잔차부터 시작해서 헬멧, 고글등등.. 보기에도 money좀 많이 투자하셨던거같은데
라이딩 하는 모습은 결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로에서 잔차 타면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우리가 라이딩하는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봐야할것같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라이딩 모습이니 신경쓸 필요없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런 일들로 인해 정작 우리가 누려야할 권리를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차가 차도에서 운행하면 차량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니 차선과 신호를 지키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차도무시, 신호무시로 다니는 분들을 가끔 뵐때면 과연 권리와 의무
둘중에 어느것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결론은 뭐.. 안전라이딩이 최고다.. 이거죠.. ^^;
저역시 잔차도 타고 운전도 하기에 주위에 그런 운전자들을 볼때마다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곤 합니다.
그런데 어제 시내에 나갔다가 좀 위험스러운 광경을 보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시내를 걷고있는데 자동차 클랙션 소리가 요란하기에 쳐다보니
대략 5명 정도 되는 로드 바이크 타시는 분들이 차량 사이를 비집고 다니시더군요.
마치 중국집이나 피자집 배달하는 알바생들이 오토바이로 도로를 달릴때처럼
차선 무시하고 차 사이로 통과하거나 차 앞으로 비집고 들어가는등...
도로를 휘저으며 다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바람에 놀란 운전자들이 클랙션을 울려대고 있었습니다.
뭐 예전에도 몇차례 보았던 모습이지만 어제는 정말 위험해보였습니다.
뭐 잔차부터 시작해서 헬멧, 고글등등.. 보기에도 money좀 많이 투자하셨던거같은데
라이딩 하는 모습은 결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로에서 잔차 타면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우리가 라이딩하는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봐야할것같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라이딩 모습이니 신경쓸 필요없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런 일들로 인해 정작 우리가 누려야할 권리를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차가 차도에서 운행하면 차량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니 차선과 신호를 지키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차도무시, 신호무시로 다니는 분들을 가끔 뵐때면 과연 권리와 의무
둘중에 어느것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결론은 뭐.. 안전라이딩이 최고다.. 이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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