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 나라 도로를 보면 도로 양끝이 도로와 높이가 약간 다르거나 경사가 많이 져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아스팔트요. 저는 이게 상당히 불만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요? 장마철 대비용인가요??
타시면서 모두 느끼시겟지만요.. 머 익숙하시겠지요..
근데 제가 잠깐 연수하며 영국에서 탈때는...이런게 전혀 없었습니다.(영국도 비 많이 오는 나라중에 하나인데.. 장마같은것은 없지만;;)
도로가 양끝부분도 모두 평행하고 마무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타면서 와 정말 타기 편함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아스팔트 덧대어놓은 자국이 있지만..높이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조금 아스팔트가 꺠지거나 침몰된곳은 모두 하얀색 라커로 첵크되어있어서 금방 복구 될것으로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요? 장마철 대비용인가요??
타시면서 모두 느끼시겟지만요.. 머 익숙하시겠지요..
근데 제가 잠깐 연수하며 영국에서 탈때는...이런게 전혀 없었습니다.(영국도 비 많이 오는 나라중에 하나인데.. 장마같은것은 없지만;;)
도로가 양끝부분도 모두 평행하고 마무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타면서 와 정말 타기 편함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아스팔트 덧대어놓은 자국이 있지만..높이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조금 아스팔트가 꺠지거나 침몰된곳은 모두 하얀색 라커로 첵크되어있어서 금방 복구 될것으로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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