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가져온 컨츄리 음악 시디 어제 writting작업을
다 마치고 앨런 잭슨의 노래를 잠시 몇 곡 감상을
해봤는데 아주 좋더군요.

덕분에
관련음악과 정보를 구할 수가 있게되어 대단히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첨 뵜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편안함의 느낌이랄까..
더구나 저하고는 띠(말띠)동갑이시다니...
너무 동안이신것 아이십니꺼??^^

도래하는 주말에 관련 시디 반납하고
다른것도 몇 개 구하러 들리겠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날씨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면 함께 라이딩도 하시구요..^^

아...참....왈바 회원 모든분들의 건강도 기원 드립니다.
[그대있음에님, 거북이형님, 지로놀다님, 청죽님, 블루버드님, 뫼비우스님,
벽새개안님,잔차나라님......그 밖의 모든분들 ....이자리를 빌어
인사안부 드립니다.   즐,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히 안녕이 계세요..(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