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신속하고,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는것 같고, 결과도 하나하나 밝혀지는것 같아,
검찰의 강력한 능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검찰자체보다 국민들의 진실과 나라를 향한 관심과 열의가 아니었다면,
지금같은 검찰수사는 기대하기 힘들었고, 그능력은 잠재된 능력이었을겁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민심위에 검찰이 있을수 없습니다.
국민이 무관심한 일에 검찰이 관심을 가질리 없습니다. 검찰은 연구직이 아니니까요.
결국,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움직여 주어야지 검찰도 그능력을 발휘합니다.
모든건 검찰이 다 알아서 해주겠지라는건 국민적 무관심이고 무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사는 최대한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 되야 할겁니다.
전세계 선진국들이 어떻게하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명분을 찾을까 서로 눈치보며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떠내려가는 봇짐을 두고 너나 책임을 따지기보다 일단 지금은 봇짐부터 잡아두고, 책임
소재를 따져도 늦을 않을겁니다.
하지만 책임소재를 따져야 할 상황이라면, 빨리 잘잘못을 가려서 마무리짓고 새로 출발
했으면 합니다.
절대 빼앗기면 안되는 절대 우리것이죠. 민족의 것.. 황우석교수는 우리것을 내세우는데
필요한 사람일뿐입니다. 지키기위해서, 뭉치기 위해선 실질적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는 없는천왕도 있다고 내세워 스스로 뭉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있는사람도 무시하고, 서로 내가 할수있다고 나서기만합니다.
맹신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강했으면 합니다.
황우석교수도 잘못 많이 했습니다. 특히 스승으로써, 제자들의 잘못을 져야합니다 .
하지만 아직 지켜야 할것이 있기에 그가 아직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소임이겠죠.
이번일을 계기로 생명공학자로써 넘어야 할 많은산을 넘은 셈입니다.
누구말마따나 이것 자체가 원천기술일수 있습니다.
황우석교수는 전에도 국민들에게 갚아야할 돈이 많았지만, 이번일에도 국민들의 염원을
갚아나가야 할 무거운 짐입니다.
그책임은 줄기세포의 완성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이번일은 우리사회의 총채적 문제가 여실히 들어나는 참고할게 많은 계기가 되겠군요.
잘못된 교육자의 모습, 그대로 답습되는 제자들....인간윤리문제등등...
어쨋든 신속한 검찰처리가 마음에 듭니다.
국민이 무엇을 위해 열망하는지, 검찰도 알겁니다.
절대 빼앗기지 맙시다. 절대 지켜져야 합니다.
빼앗긴들에는 봄이 오지 않습니다.
다른나라도 아닌 우리나라는 그것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을겁니다.
** 나라의 이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따지는 단체들이 많군요. 그것이 소위 엘리트지식인집단이라 더욱 서글픕니다. 다 잘못 가르친 책임겠죠.
**서울대 조사위도 재검증을 해야한다는데, 1탄에 만족하지 않고, 4탄까지 방영한 피디수첩도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와 의도가 너무 궁금합니다.
왜 피디수첩은 국민들의 눈과귀를 가리려고 했을까요...
검찰의 강력한 능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검찰자체보다 국민들의 진실과 나라를 향한 관심과 열의가 아니었다면,
지금같은 검찰수사는 기대하기 힘들었고, 그능력은 잠재된 능력이었을겁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민심위에 검찰이 있을수 없습니다.
국민이 무관심한 일에 검찰이 관심을 가질리 없습니다. 검찰은 연구직이 아니니까요.
결국,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움직여 주어야지 검찰도 그능력을 발휘합니다.
모든건 검찰이 다 알아서 해주겠지라는건 국민적 무관심이고 무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사는 최대한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 되야 할겁니다.
전세계 선진국들이 어떻게하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명분을 찾을까 서로 눈치보며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떠내려가는 봇짐을 두고 너나 책임을 따지기보다 일단 지금은 봇짐부터 잡아두고, 책임
소재를 따져도 늦을 않을겁니다.
하지만 책임소재를 따져야 할 상황이라면, 빨리 잘잘못을 가려서 마무리짓고 새로 출발
했으면 합니다.
절대 빼앗기면 안되는 절대 우리것이죠. 민족의 것.. 황우석교수는 우리것을 내세우는데
필요한 사람일뿐입니다. 지키기위해서, 뭉치기 위해선 실질적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는 없는천왕도 있다고 내세워 스스로 뭉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있는사람도 무시하고, 서로 내가 할수있다고 나서기만합니다.
맹신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강했으면 합니다.
황우석교수도 잘못 많이 했습니다. 특히 스승으로써, 제자들의 잘못을 져야합니다 .
하지만 아직 지켜야 할것이 있기에 그가 아직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소임이겠죠.
이번일을 계기로 생명공학자로써 넘어야 할 많은산을 넘은 셈입니다.
누구말마따나 이것 자체가 원천기술일수 있습니다.
황우석교수는 전에도 국민들에게 갚아야할 돈이 많았지만, 이번일에도 국민들의 염원을
갚아나가야 할 무거운 짐입니다.
그책임은 줄기세포의 완성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이번일은 우리사회의 총채적 문제가 여실히 들어나는 참고할게 많은 계기가 되겠군요.
잘못된 교육자의 모습, 그대로 답습되는 제자들....인간윤리문제등등...
어쨋든 신속한 검찰처리가 마음에 듭니다.
국민이 무엇을 위해 열망하는지, 검찰도 알겁니다.
절대 빼앗기지 맙시다. 절대 지켜져야 합니다.
빼앗긴들에는 봄이 오지 않습니다.
다른나라도 아닌 우리나라는 그것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을겁니다.
** 나라의 이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따지는 단체들이 많군요. 그것이 소위 엘리트지식인집단이라 더욱 서글픕니다. 다 잘못 가르친 책임겠죠.
**서울대 조사위도 재검증을 해야한다는데, 1탄에 만족하지 않고, 4탄까지 방영한 피디수첩도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와 의도가 너무 궁금합니다.
왜 피디수첩은 국민들의 눈과귀를 가리려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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