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펌]여러분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날것 같은가요?

괴물2006.01.17 22:01조회 수 977댓글 15

    • 글자 크기


많은 이권이 물리고 물려서 그 더러움과 썩은내가 대한민국 곳곳에 진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날것 같은가요?



황우석 박사님이 재기하여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을가요??



여러분들 주위를 조금만 돌려 보십시요



어떻게든 꼬리를 잘라내고 몸통을 감추려는 비열한 수법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메디포스트 미즈메디 전부 끝났습니다.



메디포스트는 벌써 주식을 처분하고 있고 미즈메디와 협약된 1000억 투자로 인해 주가 상승 이득은 벌써 보고도 남았습니다. 작전주가 철수 한다는 것은 메디포스트의 운명이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메디포스트를 대신할 회사가 필요 하겟지요 드디어 메인이 나섭니다

삼성 SDS 가 출원한 바이오인포메틱스 삼성 SDS 는 예전에 그 말많은 쓰레기들 집합소인 브릭과 공동협약을 했습니다.



줄기세포는 이미 물건너 간것 같군요 해외로 빼돌려 졌다는 정황이 많이 잡힙니다.

미즈메디가 영국에 등록한 4개의 줄기세포는 도데체 무엇일까요?

문신용이 등록한 36개의 줄기세포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의구심에 언론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이제는 미즈메디만 패고 있습니다.

노성일이 주범으로 결론 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무엇인가요? 6개월간의 재연기회??

6개월 뒤면 세상이 많이 변해 있을겁니다. 황교수님이 재연을 하는동안 다른회사는 이미 빼돌린 줄기세포로 모든 선점효과를 누리고 있겠지요?



이즈음에 윤리문제를 들어 황교수를 공격했던 성체줄기세포 지지연합은 무엇을 했을까요?

향후 가능성 있는 연구분야를 지네들끼리 다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미 복지부에 생명윤리심사위 설치를 주구장창 주장해 과기부를 제쳤던 정치세력 딴나라당은

이 복지부를 통해 우리가 황교수님에게 매달려 있는 동안 다음과 같은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마리아병원이 배아연구 승인을 받았습니다.
배아연구 승인 뿐 아니라 세포치료를 위해 카톨릭기능성세포연구센터 승인도 받았다.

연구소만 아니다- 대전 성모병원은 이미 줄기세포치료센터를 오픈했습니다 ;;;;


서울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라매 병원을 확장하여 줄기세포허브를 구성한답니다.

서울시의 확실한 지원-서울시 혁신틀러스터- RNL바이오, 히스토스템, ACTS

대표교수로 강경선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가 195억원을 지원한다는 군요 여러분 보라매 병원이 어딥니까? 서울대병원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것도 모자라 메디포스트와 협력하여 제대혈은행까지 만든답니다.



그럼 이들에게 연구허가를 내준곳이 어딥니까? 보건복지부 입니다.

혐오 정치세력들이 왜 그렇게 보건복지부를 장악하려 했는지 아시는지요?

왜 과기부와 보건복지부가 윤리위원회를 담당하기 위해 피터지게 싸웠는지 아시는지요

보건복지부가 황교수에게 윤리문제로 딴지를 걸고 그동안 윤리문제에 제외된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위와같은 병원과 연구단체에 허가를 내준것입니다.

이거 기억하십니까? 성체줄기세포 연구는 언제든지 배아줄기세포 연구로 전환될 수 있다는 사실



이들이 이제 남은 건 무엇입니까? 성체줄기세포의 무용성을 밝히는 겁니다 . 배아줄기세포를 할 수 밖에 없는 근거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체줄기세포의 무용성은 이미 몇년전에 검증이 끝난것입니다. 그런 무모한 연구에 세포응용사업단이 총출동 했다니 이해가 가십니까?.

이들이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어이없음 입니다.



이미 여러 언론에 성체줄기세포의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벌써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의 각종 특허와 논문을 2004년부터 무더기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균돼지가 남았다고요? 무균돼지가 문제가 아니라 무균돼지를 이용하여 장기이식을 하는것이 관건 입니다.

바이오장기이식- 마리아 병원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남은게 없네요



어디에도 황우석 교수님의 이름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병천 교수님의 이름도 보이질 않는군요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차병원은 국내가 아니라 남가주에 자리를 틉니다
거기서 줄기세포 연구단지 만들고 미 정부와 협력하고...한국 줄기세포 연구자들도 데려 간답니다...

거기다가 차병원에 줄기세포가 7개나 있다네요?

마리아 병원도 수정란 줄기세포 3개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는데 연구실적도 없던 차병원은 언제 7개나 만들었나...하긴 부실한 한개 가지고 있던 (미보건국이 쓸만한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는 유용성이 없다고 발표를 하면서 가장 많은 투자금액을 미즈메디에 지원했습니다) 미즈메디도 순식간에 17개인지 15개가 있다는데 7개 정도야....

문신용은 36개 세포주를 가지고 있답니다 . 국내 줄기세포가 50-60개 추산된다는데...

마리아3, 차병원 7, 서울대병원11, 미즈메디 15...(이거 합쳐서 36개라고 하나?) 전부 문신용 교주의 세포응용사업단 소유 이군요 이 모든 줄기세포가 대부분이 2004년부터 2005년 상반기에 수립되었다는 겁니다. 5-6년동안 늘지도 않은 줄기세포가 1년반만에 비약적인 부풀리기에 성공했군요





여러분 눈에 보이시는 게 정녕 없으신지요

황교수님이 복귀하신들 이미 배아연구도 장기이식도 신약개발도 전부 장악 하고 있는 이 세력이

정녕 눈에 안보이신다는 것입니까?



보건복지부 장관에 얼마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무리한 수로 간신히 유시민 의원이 내정되었습니다.

딴나라당과 멍청한 진보를 가장한 수구세력인 열우당의 몇몇 거물 정치인들이 왜 그렇게 반대하는지

정말 그들이 정치이념으로 반대한다고 보십니까?



조금만 파급해서 생각해보십시요?



다행히 황박사님이 이러한 기득연합 카르텔에 대항하기 위하여 차세대 줄기세포를 연구 하고 계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우리가 황박사님의 재연기회를 달라고 외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황박사님이 재연해야할 범위는

콜로니 상태 입니다. 6개월을 달라고 하는것은 기득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핵치환하고 배반포까지 형성하고 콜로니 상태의 증거를 보여주면 황박사님이 더이상 보여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니 이제 그것도 필요 없습니다. 콜로니 까지 만들었다는 증거는 많으니까요

그럼 재연하실 필요도 없겠네요 황박사님이 재연기회를 달라고 주장하신적 잇나요?

후속연구를 통해 증명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전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재연기회 필요없다 후속연구논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달라



*문신용 휘하 각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의 정확한 검증을 하라



*미즈메디는 피츠버그 새튼과 계약한 자체개발 4종 줄기세포 생산과 관련된 사실을 밝혀라



*미즈메디가 영국에 등록한 4개 줄기세포의 지문분석결과와 그 검증을 실시하라



*서울시와 강경선이 설립한 구로구 성체줄기세포 허브의 투자금액 100억의 출처를 밝혀라



*미국은 한국 줄기세포 연구진 영입시도를 그만두고 새튼이 데리고 있는 한국 연구원들을 한국으로 돌 려보내라.


*미국은 NIH 를 이용 한국 줄기세포 연구진들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요즘 기사에 이런내용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대가 지원하고 강경선교수가 책임과제수행교수로 선정된 구로구 줄기세포허브가 성체줄기세포로 갈지 안갈지 결정난것이 없답니다.
또한 성체줄기세포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들이 나돌면서
이제 슬슬 노성일도 몰랐다 황박사님도 몰랐다고 합니다.
다음수순은?


    • 글자 크기
.변형된 자전거 떼거지..... 묻지마 잔차 !! < < < 동 영 상 > > > (by kmtbus) 인터넷에서 산 폴라 심박계.... (by leeyonghee1)

댓글 달기

댓글 15
  • 글올린 의도가 멉니까! 황교수 글 안밨으면 하는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어지간히합시다 다른데서 퍼와서 까지 다른사람 짜증나게 하는 의도가
    황굣수 사연보다 더궁금합니다
  • 황교수 얘긴 이미 끝난 겁니다. 더 이상 여기서 이런 글 보기 싫네요. 이제 그만 하세요.
  • 하하~~ 괴물..... 이듸 특이 하시네요
  • KBS에서, 언론에서 외면하고 있는 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다룰꺼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의혹들에 대해 조사할 거라는...
    그쪽에 상기의 자료를 제시해 봄은 어떠실런지...

    사태에 대해서 이래저래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ㅡㅡ;
  • 고만해라..정말...
  • 명백한 것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음모론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 황교수의 논문 조작. 줄기세포는 어디로 갔나? 그토록 중요한 것을 음모론에 근거한다면 그렇게 관리를 허술하게 햇는가?
    또한 신문을 보니 연구비지원에..경부고속철도 자문비를 받았다는데.. 이건 뭔 개뼉다귀 같은..
    줄기세포연구하는 사람이 무슨 고속철도 설계 자문을 한단 말인가..
  • ... 나름대로 즐길만한 안주거리를 제공하시는 황박사와 노성일씨.. ㅎㅎ

    요새 노성일씨 음반 8종세트 잘나가더만..... -_-;;
  • 요즘, 서동요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결말이 날때도 되었는데, 작년에 만들어진 창사특집이 너무 길게 가는듯... 아예, 정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좀 규모있게 다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황우석 교수님 사건의 전개가 드라마틱해서, 서동요가 더 재미있어집니다. 카이스트 총장님이시던가... 외국인 교수님이 했던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 일반인들이 관심갖지 못하는 부분들을 관찰해주시는것은 대단히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브릭을 쓰레기라구요??

    괴물님 정신상태부터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하고 오세요!
  • 황씨는 다시 연구를 재개 하기를 원치 않을것 입니다.
    왜냐하면,
    1.만일 황씨가 연구를 다시 한다면 이번에는 그 지지자들에게
    뭔가를 꼭 보여 줘야 하기 때문 입니다.
    2.현재 상황에서는 서울대 조사건 검찰의 조사 결과건
    일부 국민들은 믿지않고 있으므로 지금 검찰조사결과
    사기행각이 백일하에 드러나 법적 처벌을 받는다 할지라도
    음모에 희생된 과학자,그렇게 연구를 하려해도 좌절된
    비운의 천재 과학자로 남아잇을수 있으나,
    연구를 다시 하게 된다면 나올게 없으니까요.

    황씨는 온 국민의 애도 속에 희생된 비운의 과학자로
    남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곧 황씨는 사는게 지옥인 그러한 상태에 처하리라 생각 합니다.
    어제 신문에 크게 광고가 났더군요.
    불교계에서 황씨 연구를 위해 100억 모은다고..
    1000억까지 모을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황씨는
    지금까지는 티비에 나가 반신불수 장애인의 손을 잡으며
    "널 일어나 춤추게 만들어 주겠다!"는 쇼 몇번으로
    온 국민을 열광케하는것으로 연구를 하는지
    뭘하는지 모르게 연막을 쳤지만,

    이번에는 연구 한단계 한단계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의 관심이 되니 아무것도 없는 황씨는
    그 자리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아마 잔혹한 고문일것 입니다.

    혹시 황씨가 괴물님니아 황시를 믿는 분들의
    염원대로 연구를 재개 한다면
    한가지만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그 엄청남 돈의 아주 조금만이라도 써서 실험 기자제를
    구비하고(세계 최고 기술의 실험실이 "가난한집 냉장고를
    열어 본거 같았다."라는 말을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연구 노트 좀 쓰시길 바람니다.
    초등학생이 과학실험에서 파란물감과 노란 물감을 혼합할때도
    물감의 양과 비율을 적어 실험 과정을 기록하는데 그 유명한
    서계 최첨단의 기술을 실험 구현 하면서 제대로된 실험 노트하나
    없다는건 황씨 지지자 분들이 생각해도 좀 그렇죠?^^

    그나저나 불교게에서 모은다는 그 기금 100억...
    우리 어머님께서 부처님께 공양한 작은돈도 그리 들어 가는지 모르겠군요.
  • 가난한집 냉장고를 열어본거 같았다... 설대 조사위원 중 '하나'가 그말하면서 "마치 유령의 집 같았다" 이런말도 했죠... 조사하라고 보내놨는데 그런 선정적인 비꼬는 표현이나 하는게 어디 잘하는 짓인가요... 세계 생명공학의 지존중에 하나라는 섀튼이 인정한 연구실인데 허섭하면 얼마나 허섭했겠습니까... 유령의집같은곳을 보고도 황우석을 믿었다면 섀튼은 바보거나 범죄의 주범중 하나겠군요

    서울대 조사위 결과문서와 위원장의 결과발표가 다르다는건 알고 계시죠???
    이미 검찰에서 많은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일부러 못들은척 하시는건지 아니면 무조건 황우석주길넘이라고 정해놓으신건지 모르겠으나
    사건의 전모는 아직도 미지수일 뿐입니다
    그러니 인신공격성 발언은 좀 자제하십시요
    현재까지는 황우석주길넘보다는 국가적서글픔쪽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암튼 좀더 기다려봐야겠죠
  • 왈바에는 맹목적인 황까분들(안티황우석)이 참 많은거 같네요... 현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는 법을 지녀야 할 듯....
  • 모두들 바라는 '진실'에 접근하기 전에 적정선에서 '타협'이란게 이루어질까봐 염려스럽습니다...

    언론에 의해 보도되는 '사실'이란 것에 비중을 두는 분들과 '진실'을 갈구하시는 분들 사이의 다툼이 있지만...

    하나 바라는 건...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부디 황교수가 말하는 '기술'이란게 존재해서, 후천적 불편함, 그외에 일부 선천적 불편함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왈바에 황까가 많고 적음을 탓할께 아니라,
    왈바에 황 이야기를 거론치 말자고 수많은 사람들이 언급하여도
    계속 황씨에 관한 글을 올리기 대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 입니다.
    황씨를 옹호하는 주장을 편다면 당연히 반대 주장도 피력케 될즉...

    여러분들의 의견대로 황씨를 옹호하는 글을 쓰고 싶으면
    속칭 황빠 사이트에가서 마음것 하시고
    왈바는 순수한 잔차인의 공간으로 남겨 두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88
15575 드뎌 한달간의 장터 잠복 끝에 오늘 조립차하나 만들었습니다..4 인자요산 2006.04.14 976
15574 국과수 발표 내용에 관하여 질문올립니다.14 franthro 2006.04.28 976
15573 엔진달린 자전거는 강변 옆 자전거도로로 달릴수 없나요?7 gracest 2006.05.13 976
15572 FTA협상? 차라리 미시민권을 달라!15 dunkhan 2006.07.07 976
15571 시험운행(용인 말아가리산 - 태화산)3 ds2dde 2006.11.13 976
15570 바니홉의 즐거움;;;;1 nemiz 2006.11.29 976
15569 작은변화...2 ( 어제 라이딩 내용첨부 )12 러브 2007.07.07 976
15568 수면제18 구름선비 2007.09.18 976
15567 기상청에 외국인 도입 절실히 필요합니다.^^10 sancho 2008.07.24 976
15566 아침에 신문을 보다가 한일 해저터널에 대해 정보를 얻었는데...11 redsoju 2009.02.23 976
15565 대한항공에 항의성 메일 보냈습니다,,,ㅡ,.ㅡ,,, rubberglove 2003.12.27 976
15564 2009 구룡마을3 산아지랑이 2009.10.02 976
15563 네이트 피싱...3 仁者樂山 2011.11.10 976
15562 스포츠 조선배 MTB 대회 및 광교산 MTB금지 해제... 멋진넘 2004.03.07 977
15561 초등학교 울아들 시험지입니다... 해오라기 2004.06.11 977
15560 .변형된 자전거 떼거지..... 묻지마 잔차 !! < < < 동 영 상 > > > kmtbus 2005.04.19 977
[펌]여러분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날것 같은가요?15 괴물 2006.01.17 977
15558 인터넷에서 산 폴라 심박계....2 leeyonghee1 2006.05.03 977
15557 더 바이크 창간 1주년을 즈음하여..4 lwt2002 2006.05.30 977
15556 후지관련 글들을 보며....12 allgoodnews 2006.06.28 9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