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경우 요놈 다시활동하기시작해씀다(왈바회원님들 공지)

helptime2006.01.20 03:31조회 수 871댓글 6

    • 글자 크기


안녕하세여..
왈바 회원님들도 알아야할꺼같아 이렇게 공지합니다..
요놈 잡아야져... 이런사람떄문에
모든사람들이 서로 믿고 거래를 못하잖어여..

그럼 제가 어떻게 됬는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1월7~8일경쯤에 디스커버리 헬멧 구한다고 공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연락을 안주더라구여..
그래서 결국은 어렵게 야문엠티님한테 연락이되 디스커버리 남은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대신 론스타 7주념은 하나 있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그거로 구입을 했져.. 어렵게 물건이와서
야문엠티비님은 연락이안되도  물건은 언제든간에 보내주니깐..
헬멧받고 하루뒤에 쪽지가 날라왔더라구여,
  
  
tjqhghk


아트모스..


2006년 01월 13일 12시 16분


디스커버리 공구햇던 제품 새재품 L 싸이즈 16만원 에 드리겟습니다... 011 9584 1266



이런쪽지가왔더라구여..
헬멧을 구입을 했는데  이제와서 뭐필요가 있겠어 생각하니 넘겼져..
그래서제가 쪽지를 남겻져.
너무 안까워서 왜이리 연락을 늦게하셨냐고..
조금만 도일찍했음 구입을 했을꺼라고.. 진짜 그때 무지안까웠습니다.
5~6일이 지나서 그냥 디스커버리 헬멧이 또 왠지 땡기더라구여.
그래서 연락을 했져.. 연락을 하니 전화를  24시간 내내 안받더라구여...
그래서 이상하다 이사람. 일부러 안받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여.
그런데 한번 이게 안받는가보다가 눈치첸 계기가..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중이더라구여.. 5분뒤에 하니 안받더라구여.
그래서 아 모르는번호는 안받는구나..
아직도 폰은 그대로 쓰니간 예전에 당하시분들이 전화할지도 모른다는생각떄문이겠져..
그래서쪽지를 한번 남겼져..
  
  
tjqhghk


^^


2006년 01월 18일 17시 32분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저번에 헬멧 쪽지 주신분인데..
흐미..


그랬더니 답장이 왔더라구여.
  
  
tjqhghk


..


2006년 01월 19일 04시 56분


제가 업무중일때가 많이 전화 못받을때가 많네요;;
무슨일때문에 그러시는지..? 연락처남겨주시면 제가 시간날때 연락드리겟습니다



그래서 물건이 사고싶어서 별의심을해도 그냥넘겼져..
사람이 올래 갖고싶은게 생기면.. 그런게 무용지물이 될뜻..

그래서 제가 또 쪽지를 줬져...

tjqhghk


^^


2006년 01월 19일 05시 10분


헬멧살려고 합니다.. 02 467 ****
제가연락하면 안될까여>>


그랬더니 답장이왔더라구여..
  
tjqhghk


^^


2006년 01월 19일 12시 03분


아네.. 전화주십시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져.. 목소리들으니 경상도 사람이더라구여,.
그래서 경상도 사람입니가 그러니 네 대구사람입니다 그러더라구여..
그사람이 물어보더라구여..저번에 헬멧사셨다고 그러지 않으셨어여..
아네 근데 디스커버리가 자꾸 미련이 생겨서 살려고 합니다..
그럼 디스커버리가 상태가 어떤가여 헬멧상태물어보니 2번밖에 안섰더라고그러더라구여..
그럼 가격은 15만원 까지 가능한가여,그랬더니 제가 섰으니 네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여
너무 망설임없이..  그래서 제가 그거 공구하신거 얼마주고 사셨는데여..
그랬더니 자기공구한거 산게 아니고.. 자기도 중고로 16만5000원 구입했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그럼 16만 5천원 구입하신걸 16만원에 파실려고 그랬어여>>
그래더니 당황한 영역이 조 느껴지더라구여.  제가 아닙니다..
뭐 물건 상태만 좋으면 15만원도 괜찮져..
그래서 오늘 붙여주실수있나여..그랬더니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럼 계좌번호 쪽지로좀 보내주실레여.>> 그랬더니 자기가 밖이라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계좌번호 문자로 보낼줄테니 문자로 주소 보내달라고
그러더라구여. 돈은 입금된거 확인되면 바로 택배로 보내드린다고..
이게 올래 술리니깐 별 의심없이 넘겼져...
그럼 존 붙여드릴테니 꼭 오늘 부탁드립니다..하고끊었져..
그리고 한2분쯤.. 다시전화를 했져.. 제가
보내실대 헬멧가방이랑 다보내주세여..  그랬더니 네 그러더라구여.
전화를 귾고 한1분쯤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문자를 받았는데 이름이 장경우  대구은행.
이렇게 써있더라구여.. 그래서 어디서 많이 본이름인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왈바에가서 확인을 하니 그놈이더라구여.. 그사실을 알게되닌깐
웃음이 나오더라구여.. 요놈봐라.!!!
그동안 전화를 안받고 왜 그렇게 쪽지로 연락했는지 한꺼번에 이해가..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져.. 혹시 물건 먼저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송장번호랑 같이. 그랬더니 그렇게 한다고 그러더라구여..
이놈 이 눈치를 챗거같더라구여,
자기가 물건을 붙이고  문자로 준다더니 소식이없네여..
전화도 안받고..
솔직히 경찰들이 요놈 잡을려고 마음만 먹으면 잡는데..
신경을 안쓰는거져..  피해액이 작고 자전거니간..
통신업체 가서 그핸드폰이 어디서 전파가 되는지도 알수있거
잡으려면 진작에 잡았져...
암튼 산악자전거를  무시하는거 같네여..
이놈,,, 조심하세여.. 다시 또 할동하려합니다..
아이디는 바겼고. 폰은  그대로.. 통장은 은행은 같고 계좌번호만 틀림..
암튼 조심하세여.. 아쉽네여 이놈 잡아야하는데..
목소리도 상당히 어린던데여.. 나이가85라서그런지..
*장경우
*폰 :011-9584-1266
*대구은행. 계좌번호는 잘 핸드폰에있어서..(필요하시면 가르쳐드릴게여.>)
*아이디:tjqhghk
조심하세여.. 이런놈들때문에
서로 신뢰가 깨지는게에여..
저도 이거 당하고 나니 갑자기 좀 의심같은걸하네여..
암튼 조심하고 이런놈 사라질때까지
즐거운라이딩 하시고 안라하세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해당 회원 어제 조치하였습니다. 추후에도 발견되면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출 한 놈이라던데 사기 많이 쳤더군요.사기쳐서 긁은돈이 다 떨어졌나?
    하긴 쉽게 생긴돈은 쉽게 나가기 마련인데
    또 사기칠려는걸 보니..ㅉㅉ
  • "야문엠티비님은 연락이안되도" 물건은 언제든간에 보내주니깐
    반성합니다..T_T.....
    그래도 요즘 대부분 연락은 포기하신듯하던데...
    <== 좋단다.. 반성하시길...
  • helptime글쓴이
    2006.1.20 1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문엠티비님이 드디어 나서셨네여..
    반성 ^^ 좋은말이져.. 야문님.. 전 아무말 안했는데.. 반성이란말을..^^
    암튼 다음에 공구때 또뵈여.. ^^
    근데 이시간에 왈바에서 보다니.. 오늘 쉬는알이신가..
    아님.. 마실...^^ 그럼 건강하세여..
  • 이야...현명하게 판단하시고 행동하셨네요^^
    저도 대구 살아서 많은 동호인들에게 수소문 해보았지만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장경우라는 사람은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 저넘 잡기 번개 함처야겠습니다.
    이거원 신성한 자전거 생활에 저런넘땜에 ...


    장경우에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장경우 이양반아
    왜 착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려고 하니?
    혹시나 학생이거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당한다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니? 형편이 좋아도 사람의 믿음이
    깨지면 얼마나 마음아픈지 아니?
    혹시 마음 잡으면 자수해라 괜찬아 모두 이해해주실꺼다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저 장경우에요 라고해..
    꼭 돌아 오길 바란다.
    나중에 돌아 오면 같이 정모라도 가자 왈바 식구들은
    널 용서해줄 수 있다. 자수해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