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제목과 같은 글을 올리면 어떨까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함께 타던 분들이 멀리 있어서 거의 혼자 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금곡동에는 라이더가 많지 않은데
혹시 몇 분이라도 계시면 함께 라이딩을 하는건 어떨까 해서요.
홍유능에서 만나서 라이딩, 괜찮을 것 같네요.
생활체육 쪽엔 계실려나?
지금 당장 아는 분이라곤 헬켄의 '아바' 님이 전부~~
함께 타던 분들이 멀리 있어서 거의 혼자 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금곡동에는 라이더가 많지 않은데
혹시 몇 분이라도 계시면 함께 라이딩을 하는건 어떨까 해서요.
홍유능에서 만나서 라이딩, 괜찮을 것 같네요.
생활체육 쪽엔 계실려나?
지금 당장 아는 분이라곤 헬켄의 '아바' 님이 전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