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짦지도 않은 거리가 좋겠지요. 저는 왕복 50~60킬로미터이면 좋을 듯 한데요^^;;

전 왕복24키로여(해안도로왕복12키로)

전, 왕복 12Km. 짧지만 매일 매일 안장에 오른다는 데 의미를 둡니다. 심한 악천후가 아니면 매일 타니까요. 일단 복장 갖추고 안장에 오르게 되면 퇴근 길이라도 근처 야산이라도 오르고 귀가하거든요. 참고로 전, 학교에 근무하는데 방학 때면 그동안 못탔던 잔차 많이 타야지 하는데, 오히려 더 못탄답니다. 이유는 복장 갖추고 잔차와 함께 나서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5km 입니다 ㅋㅋ 편도 2.5 킬로...
잔차 타고 가면 20분 , 걸어가면은 30분 걸리네요 ㅎㅎㅎ 잔차만 타다가 지겨울땐 한번씩 걸어주고 하면 더 좋은거 같습니당

ㅋㅋ 저는 자전거 통학으로 수원에서 안성 중앙대까지 왕복 90km입니다. 그러나 힘날때 가끔

왕복 12~15키로(편도 11~12.5키로) 정도 인데..
보통 퇴근 할땐 한강으로 돌아 오니.. 20키로 정도 됩니다.
문제는....




잔차로 출퇴근 해본지 4개월이 넘어 간다는 ㅜ.ㅜ

편도 2.1키로...ㅡ,.ㅡ;

왕복 25km 종암동-연세대

아....저도 잔차로 출,퇴근 하고 싶은데..너무 이른 아침에 한다는게 부담도 되고,
성수대교 위를 지나 간다는것도 큰 위험요소로 ...
특히나, 강남쪽엔 차를 험하게 모는 분들이 많아서 쉽지가 않네요...

출근길 10km 퇴근길은 조금돌아서 20km ....

eyeinthesky7님, 조 위에 보니 출근 시간이 무척 이르신 편인데..
잔차로 출퇴근 하면 한 가지는 확실하게 좋아질거 같습니다
그 시간대라면 차들이 제법 달릴텐데 아마 목숨걸어야 할 상황이 빈번할 듯..
간이 무척 커져서 산에서도 왠만하면 안 내리고 다 타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왕복30키로가적당 회사옴길때마다 조금씩틀려지는데 편도 20넘으면 그날회사서졸아요ㅠ,ㅠ

왕복 28km 편도14km 이며 한강 자전거 도로이용 오늘 평속 19.5km 나오네요, 20km 맞추려니 약간 오버 하게 됩니다. 즐기면서 가면 평속 15km정도

삐에로님...ㅎㅎㅎ 의도와 욕구는 있으나, 아직 실행에 옮긴적은 없습니다.^^;
제가 출근하는 시간대엔 거은 아우토반이죠.
충돌 테스트 대상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제 몸은 차량보호용
범퍼가 아니니까요..^^ 즐, 안 라 하시길...^^

예전에 종로타워앞에서 아르바이트 할때(아마 11월인가 그럴겁니다) 새벽 4시만 되면 자전거타고 지나가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출근하는것 같더군요..^^;) 보통 그정도에 출발하면 출퇴근거리가 얼마나 되려나요?

편도 1키로 ㅡㅡ;

상계에서 양재까지 편도 30km 왕복 60km...출퇴근길이 재미는 있는데 올겨울 너무 추워서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한번쯤 쉬어야 하는데.. 땀이 식으면 얼어붙는 느낌이라 쉬지도 못하고 그냥 냅다 달리기만 했답니다. 평속은 대략 21km 나오네요.^^

편도 30, 왕복 60이면 무리없나요.
우문인듯 아직 출퇴근 하시는 것을 보니...
저는 왕복 30km정도인데 날 궂은 날 빼고 매일 출퇴근을 합니다.
이것도 중독이 되는 것 같더군요.
힘들땐 네가 왜 사서 고생일까하지만 다음날 일어나 헬멧 줏어드는 걸 보면 말입니다. ^^*

응암동에서 강서 발산동까지 왕복26키로입니다..감질나죠^^ 잠수교로 돌아가면 37키로 땀좀 납니다^^

앗..노원구민이계시네요^^ 저도 중계동(상계역)-내방역 까지 왕복 60키로 출퇴근합니다.

음 집에서 직장까지 걸어서 8분........... 자건거로 3분 집에서 자전거 뺴는데1분 신호대기하는데 1분 ㅎㅎㅎㅎㅎㅎㅎ

편도 18킬로 왕복 36킬로 정도 다리 아퍼요 ~~~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가 중요한것 갔습니다.
몸으로 때워야 되는 육체노동을 하면서 편도 20km 이상을 출퇴근 한다는 것은 너무 무리아닐까요?
전 참고로 육체노동----왕복14km탑니다.

저는 왕복 14KM...가끔 탑니다...부산 개금엘지에서 사상 경찰서 부근...
퇴근은 가끔 신라대로 올라가서 개금엘지 예비군 훈련장으로 내려오고요...
편도 20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산에서 압구정까지 대략 편도 26km / 왕복 52km 정도 됩니다. 지난 4월부터 11월초까지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처음엔 졸리고 계단 오르기로 힘들었지만, 한달 정도 되니 문제 없더군요. 아...핸들그립을 바꿔주시면 바로 일하시기 편합니다. 일자 그립 사용할 땐, 키보드 칠 때 손이 덜덜덜...떨리더군요.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시는 아저씨는 생바로 철산에서 대치동까지 가십니다. 2년 넘게 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