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세요?
갓길로 잘 달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차에서 침이 날아옵니다...
한달만에 벌써 2번째입니다...
다운튜브에 침 항거 묻어 있고...;;
샥에도 항거 묻어 있고...
내 옷에도 항거 묻어있고...ㅎ
첨엔 뭔지 몰라서 손으로 스윽 만졌디만...;;
주로 갓길에 정차해 있는 차들이 침을 많이 뱉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재수없는 일이 바로 어제!!
있었습니다.
밤늦게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올라오는길.
제 옷뒤에 달린 모자에...
구멍이 나있는 겁니다....;;
이게 왜 났을까하고...봤더니...하하
담배였습니다.....
좀 덜꺼진 담뱃불이 구멍을 낸거 같습니다.
달릴때 어느 차가 지나갈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
(뭔가 던지는 시늉을 하는 듯한...)
을 받았지만 별 신경 안쓰고 갔는데...
다행히 옷이 한5년 입은 거라
다행이지만... 져지나 새옷이었다면 ㅠㅠ
이젠 차들이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것으로 공격해 오는군요...ㅋ
그리고 하나 기억나네요.
한 3년 됐나...
친구랑 라이딩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길거리에 쓰러지더군요.
닦보니 차안에서 언꼬마가 비비탄 총을 쏘고 있더군요.
거기에 친구가 눈쪽을 맞아 넘어졌지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야이 개xx 서라!!"하면 댐마 달렸습니다.
제가 나이는 어렸지만 아저씨에게 막 따져서
치료비랑 피해비(잔차 수리비)를 얻어 낸적이 있었죠.
참 역경의 시대를 거쳔거 같습니다...ㅎㅎ
잔차 타면서 이런 저런일 다 겪어 보았지만
모든 일이 기분이 더러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몇일이면 다잊고 열심히 또 달리겠지요^^
갓길로 잘 달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차에서 침이 날아옵니다...
한달만에 벌써 2번째입니다...
다운튜브에 침 항거 묻어 있고...;;
샥에도 항거 묻어 있고...
내 옷에도 항거 묻어있고...ㅎ
첨엔 뭔지 몰라서 손으로 스윽 만졌디만...;;
주로 갓길에 정차해 있는 차들이 침을 많이 뱉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재수없는 일이 바로 어제!!
있었습니다.
밤늦게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올라오는길.
제 옷뒤에 달린 모자에...
구멍이 나있는 겁니다....;;
이게 왜 났을까하고...봤더니...하하
담배였습니다.....
좀 덜꺼진 담뱃불이 구멍을 낸거 같습니다.
달릴때 어느 차가 지나갈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
(뭔가 던지는 시늉을 하는 듯한...)
을 받았지만 별 신경 안쓰고 갔는데...
다행히 옷이 한5년 입은 거라
다행이지만... 져지나 새옷이었다면 ㅠㅠ
이젠 차들이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것으로 공격해 오는군요...ㅋ
그리고 하나 기억나네요.
한 3년 됐나...
친구랑 라이딩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길거리에 쓰러지더군요.
닦보니 차안에서 언꼬마가 비비탄 총을 쏘고 있더군요.
거기에 친구가 눈쪽을 맞아 넘어졌지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야이 개xx 서라!!"하면 댐마 달렸습니다.
제가 나이는 어렸지만 아저씨에게 막 따져서
치료비랑 피해비(잔차 수리비)를 얻어 낸적이 있었죠.
참 역경의 시대를 거쳔거 같습니다...ㅎㅎ
잔차 타면서 이런 저런일 다 겪어 보았지만
모든 일이 기분이 더러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몇일이면 다잊고 열심히 또 달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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