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늦은 퇴근을 합니다. 거의 이맘때죠...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데 퇴근을 앞두고 늘 갈등을 합니다.
"아까 밥먹으러 갈때보니까 넘 춥던데..."
"타고갈까? 아님 차타고갈까?"
"차타고가면 너무편한데 내일 출근하기도 편하고"
"그럼 재미가 없잖아... 그래 타고 가는거야!!"
"그래도 너무 춥다..."
맨날 이럽니다. 그래도 잔차출퇴근이 기본이죠.^^
35분 정도면 충분히 가는 집인데도 겨울에는 갈등이 생기네요...
힘좀 실어주세요!!! 오늘같은 밤에 한강변은 넘 추워요!!! 걱정걱정~^^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데 퇴근을 앞두고 늘 갈등을 합니다.
"아까 밥먹으러 갈때보니까 넘 춥던데..."
"타고갈까? 아님 차타고갈까?"
"차타고가면 너무편한데 내일 출근하기도 편하고"
"그럼 재미가 없잖아... 그래 타고 가는거야!!"
"그래도 너무 춥다..."
맨날 이럽니다. 그래도 잔차출퇴근이 기본이죠.^^
35분 정도면 충분히 가는 집인데도 겨울에는 갈등이 생기네요...
힘좀 실어주세요!!! 오늘같은 밤에 한강변은 넘 추워요!!! 걱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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