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할 까요??......
정답은 사람 나름 이겠죠??....^^;
이런저런 이유와 비품 및 재물파악 하러 여직원 휴게실에
가끔 들어갈 일이(여직원 대동하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헌데,
들어 갈 때마다 느끼고 보아 온 실상들을 보면,
참 가관 아닙니다.>.<
쿠션들은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딩굴고 있고,
바닥과 테이블엔 과자 봉지며 부스러기가 딩굴고
휴지통은 비우기나 하는지 수북히 쌓여서
등산로에 있는 돌탑 모양을 하고 있으며
커피는 마시다가 남은것이 건조와 증발을 하염없이 하다가
결국 응고현상만이 남은채로 구석 한곳에서 널부러져 있습니다.
사실,
업무적으로 여직원 휴게실에 들어 가지만,
들어가고 싶지않은 맘이 강하게 작용 합니다.
들어 가봐야 변화된 모습은 없으니..
그렇다고 고참인 여직원이 솔선해서 하지도 않으며
신참은 신참대로 그러고...ㅡㅡ;;
스무살이 넘없으면,
어엿한 성인이니 자율적으로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해 왔는데
오늘 만큼은 그냥 넘어가선 도저히 않되겠심더..
이~궁~=33
남자 휴게실은,
그래도 상황이 마이 나은 편 입니다.
서로 의리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지저분한게 보이면
고참이 시키거나 먼저 발견 하는 사람이
치우고 닦으니...
오늘은,
아침부터 하찬은 일 가지고 잔소리 하게 생겼심더...
날씨도 추운데 따땃하게 하시고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답은 사람 나름 이겠죠??....^^;
이런저런 이유와 비품 및 재물파악 하러 여직원 휴게실에
가끔 들어갈 일이(여직원 대동하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헌데,
들어 갈 때마다 느끼고 보아 온 실상들을 보면,
참 가관 아닙니다.>.<
쿠션들은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딩굴고 있고,
바닥과 테이블엔 과자 봉지며 부스러기가 딩굴고
휴지통은 비우기나 하는지 수북히 쌓여서
등산로에 있는 돌탑 모양을 하고 있으며
커피는 마시다가 남은것이 건조와 증발을 하염없이 하다가
결국 응고현상만이 남은채로 구석 한곳에서 널부러져 있습니다.
사실,
업무적으로 여직원 휴게실에 들어 가지만,
들어가고 싶지않은 맘이 강하게 작용 합니다.
들어 가봐야 변화된 모습은 없으니..
그렇다고 고참인 여직원이 솔선해서 하지도 않으며
신참은 신참대로 그러고...ㅡㅡ;;
스무살이 넘없으면,
어엿한 성인이니 자율적으로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해 왔는데
오늘 만큼은 그냥 넘어가선 도저히 않되겠심더..
이~궁~=33
남자 휴게실은,
그래도 상황이 마이 나은 편 입니다.
서로 의리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지저분한게 보이면
고참이 시키거나 먼저 발견 하는 사람이
치우고 닦으니...
오늘은,
아침부터 하찬은 일 가지고 잔소리 하게 생겼심더...
날씨도 추운데 따땃하게 하시고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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