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전 새벽...전화벨이 울리고 끊어지길래 깨어보니, 060전화 더군요.
"거참 그넘들 징하네..." 하구 말았는데..
오늘 새벽 01:30분에 벨이 울려 보니까...060-609-????라고 찍히더군요.
가뜩이나 감기기운까지 있어 몸두 힘들었는데...몹시 화가 나더군요.
낮시간에 와도 짜중이 나는데...새벽 곤히 잠든 시간에 오는건 ㅡㅡ; 도저히..
이런 전화/문자 퇴치법 없나요?
"거참 그넘들 징하네..." 하구 말았는데..
오늘 새벽 01:30분에 벨이 울려 보니까...060-609-????라고 찍히더군요.
가뜩이나 감기기운까지 있어 몸두 힘들었는데...몹시 화가 나더군요.
낮시간에 와도 짜중이 나는데...새벽 곤히 잠든 시간에 오는건 ㅡㅡ; 도저히..
이런 전화/문자 퇴치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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