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용산후지바이크에서 아웃랜드를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등산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는데 동시에 할수있었거니와
반복되는 일상이 전부인 제겐 정말 일탈이란것이 주는 즐거움은 컸습니다.
그런데 체인문제로 a/s를 받으러 건대에서 용산으로 한강자전거 도로를 달렸습니다.
죽는줄알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a/s를 끝내고 집에 도착한저는 탈수증상까지 보이며
전문의에 진찰이 필요할 정도로 탈진했었습니다. 뚝섬유원지부터는 걸었습니다.
쓰러지기 일보직전의 상태였고 의식도 가물가물해졌습니다.
아 자전거가 사람잡네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몸이 썩진않았는데
운동해야지 하고 구입한 자전거가 사람을 잡는구나 이런 젠장
근무하는곳이 지하인데다가 평소에 운동을 하지않아서 그러녀니 생각하고있는데
혹시 제몸에 큰문제라도 생긴게 아닌가 겁이 덜컥나네여
여튼 자전거는 맘에 들고 아주 잘나간답니다. 체인이 말썽이라, 제가 초보라 기어변속이
익숙치가않아서 뭔가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근데 용산후지바이크 젊은 분은 무지하게 친절하신데 안경쓰시분은 불쾌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도 안전운행하시고 처음 자전거를 탔을때 저와같았었는지 궁금하네여
등산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는데 동시에 할수있었거니와
반복되는 일상이 전부인 제겐 정말 일탈이란것이 주는 즐거움은 컸습니다.
그런데 체인문제로 a/s를 받으러 건대에서 용산으로 한강자전거 도로를 달렸습니다.
죽는줄알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a/s를 끝내고 집에 도착한저는 탈수증상까지 보이며
전문의에 진찰이 필요할 정도로 탈진했었습니다. 뚝섬유원지부터는 걸었습니다.
쓰러지기 일보직전의 상태였고 의식도 가물가물해졌습니다.
아 자전거가 사람잡네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몸이 썩진않았는데
운동해야지 하고 구입한 자전거가 사람을 잡는구나 이런 젠장
근무하는곳이 지하인데다가 평소에 운동을 하지않아서 그러녀니 생각하고있는데
혹시 제몸에 큰문제라도 생긴게 아닌가 겁이 덜컥나네여
여튼 자전거는 맘에 들고 아주 잘나간답니다. 체인이 말썽이라, 제가 초보라 기어변속이
익숙치가않아서 뭔가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근데 용산후지바이크 젊은 분은 무지하게 친절하신데 안경쓰시분은 불쾌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도 안전운행하시고 처음 자전거를 탔을때 저와같았었는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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