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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바이크셀 운영자님이 갠적으로 대단하다고 말한이유입니다

f2good2006.01.27 00:44조회 수 192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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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59129 게시물에

바이크셀 이야기가 나왔길래 하는말인데요 제가 바이크셀 운영자님이 대단하다고

여겨진건 과연 개인돈으로 그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신가입니다

바이크셀 메인에 배너하나있던데 그거는 서버비용의10%도 도움이 안될거같습니다

오늘 공지보니까 일일 트래픽 사용량이 800~1000gb라던데

계산을 해보면 웹호스팅 비용이 평균 1기가에 월 5천원인데 800기가면 400만원이라는예기

인데..

배너하나 수입 월 30만원잡아도 답이안나오죠..

앞으로 배너가 더늘어날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썬 개인이 부담하기엔 엄청난 돈이라는겁니다

와일드바이크도 동접자만해도 800명이 넘어가는 아주 대규모 서버입니다

그래서 서버비용만해도 어마어마한돈입니다  그래서 스폰서 배너도 엄청 많이

달고 장터이용도 유료로 해야만 서버비용이 감당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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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역시 개인이 운영하시기엔 출혈이 넘 심하네요........바셀보니 장터거래시에 기부하기가 있는것 같던데 동호회원들이 조금씩만 생각하시면 미미하나마 충당이 되어질것도 같네요. 기부금역시 결국 우리잔차인들의 편리한 거래를 위해 쓰여지는것이니까요^^
  • 그런것으로 대단하다고 하시면 왈바운영자님이 훨씬 대단하겠네요. 바셀이 생기기 훨씬전부터 수년간 개인의 돈으로 그 보다 더 큰 사이트를 운영해 왔었으니~지금이야 베너가 생겼지만, 초기엔 그런거 없었지요. 게다가 시합때 혼자오는 사람들을 위해 부스치고 음식도 준비하고,교통편도 제공하고,공짜로 콘도까지 잡아서 쉴 수 있게 하던데요.[개인적으로 이용을 못해봐서 엄청 아쉽지만~] 비교를 하자면 몇배 수십배 대단하네요~
  • 기부하기 거 좋군요. ^^
  • f2good글쓴이
    2006.1.27 1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군님 월400만 이상들어가는 홈페이지 운영이 대단하지 않으면 뭐가 대단한건가요?

    왈바운영자님도 대단한데 바셀운영자님도 대단하죠
  • 애초에 쓰신 의도가 무엇인지요? 밑의 게시물에는 비교를 하시더군요? 초창기 왈바가 어땠었고,왈바운영자님이 하시던일도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 드린거네요. 뭐~장터가 밀리니 마니 이런 글을 쓰신 의도가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글 적으면 분란 밖에 더 되겠습니까? 바셀 초기에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왈바를 욕했습니까? 돈받고 한다고/돈독이 올랐다고~이제는 기부를 받는다구요? 천원 아까워서 갔던 사람들 이제 어디로 가나?<=이말은 f2good님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 위군님 ...
    기부와 강제성은 전혀 다른 맥락 인거 같습니다...
    강제적으로 돈을 내야 하는것과 본인 의지에 의해 돈을 내는건 누가봐도 같은 거라고 볼수
    없을듯 합니다..
  • f2good글쓴이
    2006.1.27 1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군님이 이해를 못하신거같은데요

    제말은 월4~500 들어가는 서버비용을 감당하는게 대단하다고 말한겁니다

    누가 좋고 싫고가 아닙니다 왜 글의요점을 비교대상으로 끌고가시는겁니까??

    저는 단지 비용이 많이들텐데 그걸 개인이 운영하는게 대단하다는거 뿐입니다
  • 왈바를 칭찬하는거야 자기 맘이지만 타사이트인 바셀을 폄하하는 발언은 삼가하여야 할듯....
  • 어째서 바셀에 관한 글들이 이곳에 올라와서 분란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냥 바셀게시판에다 대단하고 수고하십니다 하고 인사하면 될일을 말이죠.
    왜 바셀에 관한 칭찬을 다른곳에서 해야합니까?
    바셀에 관한 칭찬은 바셀에 해야 표시가 나도 표시가 나지요.
    바셀뿐만이 아니라 다른곳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가능하면 왈바에 관한 글은 왈바에, 바셀에 관한 글은 바셀에, 이러면 안되나요?
    미묘하다는걸 뻔히 알텐데 굳이 골치아픈 일을 벌이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그냥 자기의 맘이 가는 곳에서 즐겁게 활동하면 되는겁니다.
    가능하면 왈바에 관한 글은 왈바에, 바셀에 관한 글은 바셀에...
    가능하면 말입니다.
    왈바나 바셀 운영자 모두 대단하신 분들인것은 틀림없습니다.
    특히 바셀의 운영자는 단순하게 계산을 해봐도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f2good 님 말씀대로 쉽게 계산해서 1년이면 48,000,000원 인데 그걸 혼자의 힘으로
    감당해내고 계신다니 말입니다.
    48,000,000원이라면 실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있다니 말입니다.
    1년 365일 무료라는 슬로건 처럼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끝까지 말입니다.
  • 잔차계에도 붕당정치가 시작되는군요.
    줄기세포도 아니고 뭘 그리 분열을 하려고들 하는지...
    둘다 좋은 곳임엔 틀림없습니다.
  • 이미 기부라는 의미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미 초심?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죠.
    기부라는 것이 생겨 났다는 것 자체가 무료라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배너도 2개나 생긴걸로 봐서...배너 없는 순수?한 곳이 좋다던 사람들도 이제 할 말 없을 듯...

    기부....기부라...참..후후..

    애초에 무료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하였다면...기부라는 거..웃기는 거죠.
    식당에서 오늘식사는 공짜인데...대신 식당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은 받겠다고 하는 건...코미디죠.
  • 여하튼...두 사이트가 여러...자전거 타시는 분들에게 재미와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잘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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