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배고프니 별 생각을 다하는군요.
왈바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쪽지를 받았을때
"따라라따라라....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라는 상큼한 목소리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부러 몇번씩 듣기 위해서 확인 안하고 빙빙 여기저기 들렀다가 읽기도 했다고 고백합니다. ㅠ.ㅠ
요즘 자주 가는 바셀.
오잉? 뭐 표절이라면 표절일수 있겠지만
"띠링~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 주세요. ~" 왠지 더 애교섞인 목소리..반했습니다. ㅠ.ㅠ
아무리 들어봐도 둘다 기계음은 아닌것 같은데, 왈바 쪽지걸과 바셀 쪽지걸..누가 더 이쁠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변태 아니죠? OTL...
왈바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쪽지를 받았을때
"따라라따라라....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라는 상큼한 목소리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부러 몇번씩 듣기 위해서 확인 안하고 빙빙 여기저기 들렀다가 읽기도 했다고 고백합니다. ㅠ.ㅠ
요즘 자주 가는 바셀.
오잉? 뭐 표절이라면 표절일수 있겠지만
"띠링~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 주세요. ~" 왠지 더 애교섞인 목소리..반했습니다. ㅠ.ㅠ
아무리 들어봐도 둘다 기계음은 아닌것 같은데, 왈바 쪽지걸과 바셀 쪽지걸..누가 더 이쁠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변태 아니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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