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윗층의 아이들이 날로 커가서 그런지...피아노 소리도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쳐대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경비실에 연락을 해서 주의 좀 주라 했더니...(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씨알도 안 먹히더군요.
좀...은은하게 들을 수 있는 피아노 소리도 아니고..단지..귀에 거슬리는 잡소리처럼..치는 소리인데...보통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야간근무 끝내고 아침에 집에 오면 아침에도 듣기싫은 소음이...낮근무 끝내고 저녁에 집에오면...또, 저녁시간에 맞게 잡소리를....휴..
어제 한번 어머니께서 올라가셨는데...하는 말이...
"애들있는 집이 다 그렇죠.." 뭐..할 수 없죠..호호...이러더랍니다.
아파트에 엄연히 몇시 이후엔 잡소리 삼가해 달라고 시간표까지 있는데..이러는 경우가 어디있느냐...했더니...돌아오는 소리는...
"애들이 뭐..말을 듣나요..호호" ㅡㅡ;
괜히 싸움 날 것 같아서...피아노바닦에라도 방음깔창을 좀 깔던지 하십시오..하고선 그냥 내려 왔더랍니다.
훔...그 뿐이 아니라...그 집에 사는 두 부부가 술 문제가 있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새벽 2~3시에 들어와 문 두들기면서 소리지르고, 서로 문 안열어주고...아주...소문 난 집인데...
그냥 말로는 통하지 않는 여자라는 건 확실확실...
한번만 더 거슬리게 피아노 쳐대면..그때는 제가 올라가서 가만두지 않을 생각인데...
그냥...경찰에 신고를 하는게 나은건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경비실에 연락을 해서 주의 좀 주라 했더니...(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씨알도 안 먹히더군요.
좀...은은하게 들을 수 있는 피아노 소리도 아니고..단지..귀에 거슬리는 잡소리처럼..치는 소리인데...보통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야간근무 끝내고 아침에 집에 오면 아침에도 듣기싫은 소음이...낮근무 끝내고 저녁에 집에오면...또, 저녁시간에 맞게 잡소리를....휴..
어제 한번 어머니께서 올라가셨는데...하는 말이...
"애들있는 집이 다 그렇죠.." 뭐..할 수 없죠..호호...이러더랍니다.
아파트에 엄연히 몇시 이후엔 잡소리 삼가해 달라고 시간표까지 있는데..이러는 경우가 어디있느냐...했더니...돌아오는 소리는...
"애들이 뭐..말을 듣나요..호호" ㅡㅡ;
괜히 싸움 날 것 같아서...피아노바닦에라도 방음깔창을 좀 깔던지 하십시오..하고선 그냥 내려 왔더랍니다.
훔...그 뿐이 아니라...그 집에 사는 두 부부가 술 문제가 있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새벽 2~3시에 들어와 문 두들기면서 소리지르고, 서로 문 안열어주고...아주...소문 난 집인데...
그냥 말로는 통하지 않는 여자라는 건 확실확실...
한번만 더 거슬리게 피아노 쳐대면..그때는 제가 올라가서 가만두지 않을 생각인데...
그냥...경찰에 신고를 하는게 나은건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