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터를 이용하며 느낀점입니다
제가 23살 아직 어리다면 어린학생입니다.
장터를 이용하면 매너가 좀.. 없으시단 분들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좀 그러네요.. 제가 나이어리다구 무시하는것 같다구 느껴지고..
전화해서 무턱대고 반말하시는분부터
..흐..
.사겠다, 취소하겠다 다시 사겠다고 해서
다른분한테 연락와서 연락드린다고 하니
다른분이 선금준것도 아닌데 무조건 자기 한테 팔라구 오늘 산다고 하더니
한시간만에 다시 취소한다고 ..
또 어떤분은 연락해서 무조건 ..등등
여튼..조금은 속상하네요.
나이어리다고 쉽게 보는것인가요ㅠㅠ
학생이 공부땜에 돈필요해서 그런다는데..
제가 23살 아직 어리다면 어린학생입니다.
장터를 이용하면 매너가 좀.. 없으시단 분들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좀 그러네요.. 제가 나이어리다구 무시하는것 같다구 느껴지고..
전화해서 무턱대고 반말하시는분부터
..흐..
.사겠다, 취소하겠다 다시 사겠다고 해서
다른분한테 연락와서 연락드린다고 하니
다른분이 선금준것도 아닌데 무조건 자기 한테 팔라구 오늘 산다고 하더니
한시간만에 다시 취소한다고 ..
또 어떤분은 연락해서 무조건 ..등등
여튼..조금은 속상하네요.
나이어리다고 쉽게 보는것인가요ㅠㅠ
학생이 공부땜에 돈필요해서 그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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