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줄 알았습니다.-,.-
옷도 따뜻하게 입고 나오질 않아서 추위에 벌벌 떠느라..
그것도 전철을 두개는 흘려보냈습니다...
결국 텅텅 비어있는 세번째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구로역 직원들이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보면서 자전거에 대한 아무런 말도 안하셨습니다.
한 1~2명씩 계속 지나다니는데.. 아무말도 안하시고..
.... 구로역에서 서있는데.. 자전거를 벽에 기대놓고 그냥 걸었는데요.. 정신이 헤롱헤롱~...
너무 떨어서 목덜미가 많이 아프네요... 정말... 엄청나군요..
왠만하면 타는거 자제하십쇼! 왠만한 추위는 다 겪어봤으나 오늘처럼 죽을뻔한적은 처음이네요..
옷도 따뜻하게 입고 나오질 않아서 추위에 벌벌 떠느라..
그것도 전철을 두개는 흘려보냈습니다...
결국 텅텅 비어있는 세번째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구로역 직원들이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보면서 자전거에 대한 아무런 말도 안하셨습니다.
한 1~2명씩 계속 지나다니는데.. 아무말도 안하시고..
.... 구로역에서 서있는데.. 자전거를 벽에 기대놓고 그냥 걸었는데요.. 정신이 헤롱헤롱~...
너무 떨어서 목덜미가 많이 아프네요... 정말... 엄청나군요..
왠만하면 타는거 자제하십쇼! 왠만한 추위는 다 겪어봤으나 오늘처럼 죽을뻔한적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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