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라 오늘 쉬는 날이긴 한데
집에만 있으려니 좀 그렇고
가슴 저 밑에선 라이딩에 대한 강한 욕구는 끓어 오르는데
너무 추운것 같아서 선뜻 나가는 것이 주저 되고
용산에 친구넘 한테 마실 가긴 가야 하는데
그냥 가긴 그렇고
라이딩 하며 가고 싶은데...날씨가 넘 추우니
망설여 집니다.
혹시 라이딩 다녀 오신분 계시면
한강쪽의 체감상태라도 언급좀 부탁 드립니다.
집에만 있으려니 좀 그렇고
가슴 저 밑에선 라이딩에 대한 강한 욕구는 끓어 오르는데
너무 추운것 같아서 선뜻 나가는 것이 주저 되고
용산에 친구넘 한테 마실 가긴 가야 하는데
그냥 가긴 그렇고
라이딩 하며 가고 싶은데...날씨가 넘 추우니
망설여 집니다.
혹시 라이딩 다녀 오신분 계시면
한강쪽의 체감상태라도 언급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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