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오늘 야근끝내고 집에서 쉬는데...또, 잠을 깨우는 우당탕소리와 함께 공해덩어리인 피아노소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올라갔더니...아저씨가 나와서 제가 말하기도 전에...이 "아파트 공동아파트 아닙니까?" 왜 이렇게 맘대로 못 살게 하냐고 하더군요..ㅡㅡ; 정말 황당...
공동주택이니까...주변에 피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또, 하는 말이..
"공동주택이니까...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냐는 '궤변'을...." 훔....
그때...참...거기 아이들도 저런 부모밑에서 그 품성을 보고 배울텐데...불쌍하게 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체의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그럼...갈때까지 가 보십시오." 하고 내려 왔습니다.
지금도 애들은 뛰어놀고...피아노는 꽝꽝...ㅡㅡ;
정말 이상성격의 사람들이네..참...제가 올라가서 얘기 한 것이 화가 났나 봅니다. 더 합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법 보다는 주먹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올라갔더니...아저씨가 나와서 제가 말하기도 전에...이 "아파트 공동아파트 아닙니까?" 왜 이렇게 맘대로 못 살게 하냐고 하더군요..ㅡㅡ; 정말 황당...
공동주택이니까...주변에 피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또, 하는 말이..
"공동주택이니까...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냐는 '궤변'을...." 훔....
그때...참...거기 아이들도 저런 부모밑에서 그 품성을 보고 배울텐데...불쌍하게 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체의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그럼...갈때까지 가 보십시오." 하고 내려 왔습니다.
지금도 애들은 뛰어놀고...피아노는 꽝꽝...ㅡㅡ;
정말 이상성격의 사람들이네..참...제가 올라가서 얘기 한 것이 화가 났나 봅니다. 더 합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법 보다는 주먹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