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쿨러의 소음이 아주 심한데요..
컴퓨터 조립한지 6년차거든요~ ^^;;
이넘의 쿨러가 기름칠까지 했는데도 소음은 여전하네요..
손대면 열라 빨리 돌면서 오히려 소음이 싹 없어지는데
손떼면 열라 늦게 돌면서 엥엥엥~ 댑니다~ -_-;;
쿨러 갈면 된다고는 하는데
부품도 워낙 오래된 거라..
조금만 더 버티고 컴 새로 조립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거는요..
어차피 제가 게임은 안 하고 영화나 가끔 보는데..
쿨러를 아예 뽑아버릴까요?
게임 안 돌리면 쿨러까진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쿨러 없어도 컴퓨터 잘 돌아가겠죠?
제 방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엔 난방비 아끼느라 불도 안 땝니다.. ^^;;
지금 컴터 뜯어놓고
답변 확인하는대로 확~ 뜯어버릴 태세입니다~
빨리 좀 도와주세요~~
그동안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살았는데.. ^^;;
컴퓨터 조립한지 6년차거든요~ ^^;;
이넘의 쿨러가 기름칠까지 했는데도 소음은 여전하네요..
손대면 열라 빨리 돌면서 오히려 소음이 싹 없어지는데
손떼면 열라 늦게 돌면서 엥엥엥~ 댑니다~ -_-;;
쿨러 갈면 된다고는 하는데
부품도 워낙 오래된 거라..
조금만 더 버티고 컴 새로 조립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거는요..
어차피 제가 게임은 안 하고 영화나 가끔 보는데..
쿨러를 아예 뽑아버릴까요?
게임 안 돌리면 쿨러까진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쿨러 없어도 컴퓨터 잘 돌아가겠죠?
제 방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엔 난방비 아끼느라 불도 안 땝니다.. ^^;;
지금 컴터 뜯어놓고
답변 확인하는대로 확~ 뜯어버릴 태세입니다~
빨리 좀 도와주세요~~
그동안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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