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계천에 평페달 나사를 사러 갔습니다.집은 강북구 미아동...
스키장갑안에 가죽장갑까지 끼고..
맨첨엔 뭐여 오늘 별로 안춥잔어 이랬는데.. 좀달리니 손끝 발끝의 감각이 없어지네요
간신히 종로 3가까지 도착하여 신호등을 기다리며 스탠딩 연습..신호등이 바뀌어서 앉으려구
했는데!!!!!안장보다 앞쪽에 않는바람에 발라당 자빠졌네요..사람도 많은데 챙피하게..
여튼 퍼뜩 인나서 나사가계를 찾아다녔습니다. 종로3가의 나사가게는 다뒤진거 같은데 전부
그런 나사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동대문 운동장가서 푸마정강이보호대사고 집에가려고했는데 너무 추워서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시간은 대략6시쯤 역무원에게 자전거를 가지고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원래는 못가지고들어가는데 그냥 들어가라고해서 교통카드를 찍고 자전거
번쩍 들어 개찰구를 통과하였습니다.
지하철 맨뒤칸 으로 가서 탑승하고 집까지 무사히 도착했네요..
오늘 정말 추운 날이었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스키장갑안에 가죽장갑까지 끼고..
맨첨엔 뭐여 오늘 별로 안춥잔어 이랬는데.. 좀달리니 손끝 발끝의 감각이 없어지네요
간신히 종로 3가까지 도착하여 신호등을 기다리며 스탠딩 연습..신호등이 바뀌어서 앉으려구
했는데!!!!!안장보다 앞쪽에 않는바람에 발라당 자빠졌네요..사람도 많은데 챙피하게..
여튼 퍼뜩 인나서 나사가계를 찾아다녔습니다. 종로3가의 나사가게는 다뒤진거 같은데 전부
그런 나사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동대문 운동장가서 푸마정강이보호대사고 집에가려고했는데 너무 추워서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시간은 대략6시쯤 역무원에게 자전거를 가지고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원래는 못가지고들어가는데 그냥 들어가라고해서 교통카드를 찍고 자전거
번쩍 들어 개찰구를 통과하였습니다.
지하철 맨뒤칸 으로 가서 탑승하고 집까지 무사히 도착했네요..
오늘 정말 추운 날이었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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