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택배거래를 한번 하려고 했습니다.
선연휴 끝날즈음에 선입금을 바로 해주었는데,
갑자기 안팔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돈을 돌려 달라 했더니,
알겠다고 한지가 벌써 5일째입니다.
매번 문자 보낼때마다 거짓말만 살살하는것 같고,
나이도 어린놈이 벌써 이런것만 배웠는지...
다시는 택배 거래 안할생각입니다.
돈을 못돌려 받았으니, 욕도 맘껏 못하겠고...미칠 노릇입니다.
선연휴 끝날즈음에 선입금을 바로 해주었는데,
갑자기 안팔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돈을 돌려 달라 했더니,
알겠다고 한지가 벌써 5일째입니다.
매번 문자 보낼때마다 거짓말만 살살하는것 같고,
나이도 어린놈이 벌써 이런것만 배웠는지...
다시는 택배 거래 안할생각입니다.
돈을 못돌려 받았으니, 욕도 맘껏 못하겠고...미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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