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고민이 많은데, 요즘은 고민거리가 하나 더 생겼네요.
좀 더 편안하게 자전거 생활을 누리자. 그렇게하자면 마눌님의 태클을 피해야하는데.,,,
마눌님을 자전거에 태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가...
사실 마눌님의 건강상태가 별로 안좋은가 봅니다. 관절도 아프다하고 머리가 아프다하고 열도 난다하고....그래서 자전거 생활을 하면 몸도 좋아지지않겠나해서 권유해바도 영 먹히지가 안네요. 일단 자전거가 무섭다고 하네요.
마눌님이 자전거를 타야 여러가지로 좋은데,
일단,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또 기다리고 고대하던 풀샥을 개비하는 구실도 되고(지금 하드텔은 마눌님께 패스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눌님의 건강이 좋아질텐데.
횐님들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나요.
좀 더 편안하게 자전거 생활을 누리자. 그렇게하자면 마눌님의 태클을 피해야하는데.,,,
마눌님을 자전거에 태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가...
사실 마눌님의 건강상태가 별로 안좋은가 봅니다. 관절도 아프다하고 머리가 아프다하고 열도 난다하고....그래서 자전거 생활을 하면 몸도 좋아지지않겠나해서 권유해바도 영 먹히지가 안네요. 일단 자전거가 무섭다고 하네요.
마눌님이 자전거를 타야 여러가지로 좋은데,
일단,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또 기다리고 고대하던 풀샥을 개비하는 구실도 되고(지금 하드텔은 마눌님께 패스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눌님의 건강이 좋아질텐데.
횐님들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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