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쪽지로 드릴수도 있는 내용입니다만 그러기에는 좀 유감스러운 면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호흡곤란에서 활동하는 무러내 라고 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탑건님의 글을 일부러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탑건님의 글을 찾아서 읽게 된 이유는 지난번 호흡곤란팀 시자제 사진란에 남기신 님의 꼬리글과 그 이전의 어떤 분(기독교신자로 추정되는)의 글에 남긴 꼬리글을 읽고 나서 입니다.
이전에 기독교도로 추정되는 분의 글에 남기신 님의 꼬리글에는 기독교도에 대한 반감이 아주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 뒤 호흡곤란의 시자제 사진란에 남기신 님의 글에는 고사상에 돼지머리 올리는 우리의 전통에 대한 불만이 드러나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오늘은 경찰관을 상당히 빈정대시는 글을 조오기 아래에 올리셨던데 그 전전 님의 글에는 윗층아파트 주민의 소란스러움을 경찰에 신고 할까 하다가 '법보다는 주먹...' 이라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저는 탑건님을 이해한다거나 그럴 수도 있다거나 하고 넘어갈 만큼 넓은 아량을 가질만큼 좋은 성품의 사람이 아닙니다. 또 그럴 이유도 없구요. 탑건님은 타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 작용하는 문제에 대한 반감이나 부정적 견해, 다소 폭력적이거나 부담스러운 내용을 아무 거리낌없이 공개적으로 드러내시던데... 어떤 종교적 행사에도 부정적이시고 또 매사에 주먹을 앞세우시는 분이신가요? 그렇게 주먹이 쎄십니까?
귀찮아서 이런 글 쓰지 않으려 했지만 참지 못해서 유감이구요, 앞으로는 탑건님의 현명한 처신을 기대합니다.
저는 호흡곤란에서 활동하는 무러내 라고 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탑건님의 글을 일부러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탑건님의 글을 찾아서 읽게 된 이유는 지난번 호흡곤란팀 시자제 사진란에 남기신 님의 꼬리글과 그 이전의 어떤 분(기독교신자로 추정되는)의 글에 남긴 꼬리글을 읽고 나서 입니다.
이전에 기독교도로 추정되는 분의 글에 남기신 님의 꼬리글에는 기독교도에 대한 반감이 아주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 뒤 호흡곤란의 시자제 사진란에 남기신 님의 글에는 고사상에 돼지머리 올리는 우리의 전통에 대한 불만이 드러나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오늘은 경찰관을 상당히 빈정대시는 글을 조오기 아래에 올리셨던데 그 전전 님의 글에는 윗층아파트 주민의 소란스러움을 경찰에 신고 할까 하다가 '법보다는 주먹...' 이라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저는 탑건님을 이해한다거나 그럴 수도 있다거나 하고 넘어갈 만큼 넓은 아량을 가질만큼 좋은 성품의 사람이 아닙니다. 또 그럴 이유도 없구요. 탑건님은 타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 작용하는 문제에 대한 반감이나 부정적 견해, 다소 폭력적이거나 부담스러운 내용을 아무 거리낌없이 공개적으로 드러내시던데... 어떤 종교적 행사에도 부정적이시고 또 매사에 주먹을 앞세우시는 분이신가요? 그렇게 주먹이 쎄십니까?
귀찮아서 이런 글 쓰지 않으려 했지만 참지 못해서 유감이구요, 앞으로는 탑건님의 현명한 처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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