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강변에서 비싼 자전거를 제일 많이 볼 수 있는구간은? 남단 동호대교에서 반포대교구간
허브의 메뚜기 소리가 차원이 다른 소리가 제일 많이 들리더라
어느 여름날엔 남녀가 붙어서 kiss도 하는구간 - 자전거 타고가다 구경하느라 옆으로 박을 뻔 =#
2. 한강변에서 가장 직선 코스 구간은? 목동 안양천하류 부터 방화대교구간
3. 한강변에서 가장 운치있는 구간은? 강변북로쪽 이촌지구 - 갈대와 풀내음 그윽한 여름철에 햋빛 쨍쨍한 오후에 이 구간의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연풍연가'의 포스터가 생각난다.
반대로 저녁엔 깔때기가 무지하게 많다. 파편처럼 몸에 우수수 박힌다.
4. 한강변에서 인간들이 제일 많은곳, 덕분에 속도 내기 힘든곳은? 뚝섬구간 - 성수대교 밑
부터 잠실대교 까지 정말 사시사철 인간들 많다. 왕 짜증. 좌우측 구분도 없고 완전 널널
하게~ 어느때 여름엔 내려서 끌고가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많다. 두번째는 여의도
5. 한강변에서 비교적 달릴수 있는곳은? 강변북로쪽 구간의 대부분
이촌 거북선 나루 지나며 마구 구르다 보니 반포대교 가까이 와선 최고 51키로까지 찍어봤다.
6. 한강 자전거도로를 한바퀴 제대로 돌면? 약 80키로 나온다.
5. ? 허ㅔㅇ! 쓸말이 없넹. 밑천바닥
허브의 메뚜기 소리가 차원이 다른 소리가 제일 많이 들리더라
어느 여름날엔 남녀가 붙어서 kiss도 하는구간 - 자전거 타고가다 구경하느라 옆으로 박을 뻔 =#
2. 한강변에서 가장 직선 코스 구간은? 목동 안양천하류 부터 방화대교구간
3. 한강변에서 가장 운치있는 구간은? 강변북로쪽 이촌지구 - 갈대와 풀내음 그윽한 여름철에 햋빛 쨍쨍한 오후에 이 구간의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연풍연가'의 포스터가 생각난다.
반대로 저녁엔 깔때기가 무지하게 많다. 파편처럼 몸에 우수수 박힌다.
4. 한강변에서 인간들이 제일 많은곳, 덕분에 속도 내기 힘든곳은? 뚝섬구간 - 성수대교 밑
부터 잠실대교 까지 정말 사시사철 인간들 많다. 왕 짜증. 좌우측 구분도 없고 완전 널널
하게~ 어느때 여름엔 내려서 끌고가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많다. 두번째는 여의도
5. 한강변에서 비교적 달릴수 있는곳은? 강변북로쪽 구간의 대부분
이촌 거북선 나루 지나며 마구 구르다 보니 반포대교 가까이 와선 최고 51키로까지 찍어봤다.
6. 한강 자전거도로를 한바퀴 제대로 돌면? 약 80키로 나온다.
5. ? 허ㅔㅇ! 쓸말이 없넹. 밑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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